홈플러스 회생절차 항고기간을 단 5일 남겨둔 7월 15일 전국의 마트노조 조합원이 모여 홈플러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2시 광화문 MBK 앞에서 <홈플러스 먹튀 투기자본 MBK 김병주 처벌! 원청 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가 열렸습니다. 무대에 오른 손상희 홈플러스지부 수석부지부장은 불꺼진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과 노동자들의 심정을 전하며 투쟁을 호소했습니다. 대회를 마무리하며, MBK 를 향해 종이 피켓을 던지는 항의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를 마친 마트노조 조합원들은 청와대로 행진했습니다. 앞서 자체 집회를 개최한 홈플러스 입점주분들과 함께 <홈플러스 노동자.상인 총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살기 위해 찾아온 일터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피눈물을 흘려야 하며, 또 얼마나 더 목숨을 걸어야 합니까" 라며 "이제 정말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정부가 벼랑 끝으로 내던져진 국민의 삶을 지켜내야 합니다."고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총궐기대회에는 지난 홈플러스 기업회생 투쟁과정에서 함께 했던 한창민 사회민주당 상임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도 연대사로 함께 마음을 모아주었습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도 무대에 올라 MBK, 메리츠와의 협상 상황, 내용을 공유하며, "내일(16일) 중으로 2,000억 원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홈플러스의 파산을 막고, 본격적으로 홈플러스를 살리는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은 '투기자본 MBK'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찢고, '정부가 책임져라'는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정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7.15총파업대회를 진행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홈플러스 노동자와 연대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해 왔습니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많은 이들이 홈플러스의 청산을 말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홈플러스를 포기하지 않은 노동자들이 바로 이 자리에 서 있고, 우리와 함께 뜻을 모아주시는 국민들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며 "그렇기에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MBK를 반드시 심판하고, 홈플러스를 기필코 살려내겠습니다. 그 길에 끝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라고 투쟁의 결심을 밝혔습니다.


7.15총파업대회에 참석하고 온 분들과 <홈플러스 10만 실업대란 외면! 투기자본 먹튀 용인! 이재명정부 규탄! 서비스연맹 결의대회>를 이어갔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과 많은 조합원들이 긴 일정 가운데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전종덕, 정혜경 국회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함께 하신 조합원, 간부 여러분 감사합니다. 악질 투기자본 MBK의 먹튀를 저지하고 홈플러스를 지켜온 힘은 외부의 누군가가 아니라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싸워온 우리 마트노조 조합원들에게서 나왔습니다. 7월 3일 기업회생 절차가 폐지되고, 파산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또다시 우리는 홈플러스를 살려내고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투쟁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끝내 우리의 일터를 지켜냅시다.





































홈플러스 회생절차 항고기간을 단 5일 남겨둔 7월 15일 전국의 마트노조 조합원이 모여 홈플러스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2시 광화문 MBK 앞에서 <홈플러스 먹튀 투기자본 MBK 김병주 처벌! 원청 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가 열렸습니다. 무대에 오른 손상희 홈플러스지부 수석부지부장은 불꺼진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과 노동자들의 심정을 전하며 투쟁을 호소했습니다. 대회를 마무리하며, MBK 를 향해 종이 피켓을 던지는 항의행동을 진행했습니다.
서비스연맹 총파업대회를 마친 마트노조 조합원들은 청와대로 행진했습니다. 앞서 자체 집회를 개최한 홈플러스 입점주분들과 함께 <홈플러스 노동자.상인 총궐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살기 위해 찾아온 일터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피눈물을 흘려야 하며, 또 얼마나 더 목숨을 걸어야 합니까" 라며 "이제 정말 정부가 나서야 합니다. 정부가 벼랑 끝으로 내던져진 국민의 삶을 지켜내야 합니다."고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을 촉구했습니다.
총궐기대회에는 지난 홈플러스 기업회생 투쟁과정에서 함께 했던 한창민 사회민주당 상임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도 연대사로 함께 마음을 모아주었습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도 무대에 올라 MBK, 메리츠와의 협상 상황, 내용을 공유하며, "내일(16일) 중으로 2,000억 원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홈플러스의 파산을 막고, 본격적으로 홈플러스를 살리는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궐기대회 참가자들은 '투기자본 MBK'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찢고, '정부가 책임져라'는 대형 현수막을 펼치며 정부의 역할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 7.15총파업대회를 진행한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홈플러스 노동자와 연대하기 위해 청와대로 행진해 왔습니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은 "많은 이들이 홈플러스의 청산을 말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홈플러스를 포기하지 않은 노동자들이 바로 이 자리에 서 있고, 우리와 함께 뜻을 모아주시는 국민들이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며 "그렇기에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MBK를 반드시 심판하고, 홈플러스를 기필코 살려내겠습니다. 그 길에 끝까지 함께 해 주십시오."라고 투쟁의 결심을 밝혔습니다.
7.15총파업대회에 참석하고 온 분들과 <홈플러스 10만 실업대란 외면! 투기자본 먹튀 용인! 이재명정부 규탄! 서비스연맹 결의대회>를 이어갔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과 많은 조합원들이 긴 일정 가운데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셨습니다. 진보당 윤종오, 전종덕, 정혜경 국회의원도 함께 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함께 하신 조합원, 간부 여러분 감사합니다. 악질 투기자본 MBK의 먹튀를 저지하고 홈플러스를 지켜온 힘은 외부의 누군가가 아니라 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한마음으로 싸워온 우리 마트노조 조합원들에게서 나왔습니다. 7월 3일 기업회생 절차가 폐지되고, 파산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 또다시 우리는 홈플러스를 살려내고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투쟁이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노동조합으로 단결하여 끝내 우리의 일터를 지켜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