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7일 오전11시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모임공간에서 코스트코지회 공세분회 설립이 있었습니다.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공경훈 부지회장, 마트노조 경기본부 장경란 본부장, 함금남 조직국장께서 함께 참석해서 축하해주셨습니다.
공세분회는 코스트코 노동조합의 첫 분회로 분회장님을 중심으로 활동을 잘 해오고 있었습니다..
각 부서장 및 체계를 정비하면서, 평일이지만 이번에 분회운영위 회의를 겸해 설립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트노조 경기본부 장경란 본부장은 "노조 중앙과 본부를 믿고, 분회장님 중심으로 똘똘뭉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많이
바뀔 것이다. 경기본부는 백전백승의 투쟁역사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병웅 공세분회장은 " 제가 인상이 안좋아서 오해를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무슨일이든 부담갖지 말고 얘기해주시면 좋겠다. 정말 있는 힘껏 해보겠다" 라고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김미향 공세부분회장은 "대구쪽에 있을때 관리자의 괴롭힘때문에, 정말 힘들어하던 동료가 떠오른다. 그 때 결심했다.
노동조합 힘을 키워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싶다. " 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간부들과 조합원들의 힘을 키워나가며, 그 힘으로 조합원 확대, 현장투쟁 승리에서
공세점이 본보기 모범분회가 될 것을 함께 결심하였습니다.
코스트코 노동조합 투쟁의 선봉대인 공세분회에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4월27일 오전11시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모임공간에서 코스트코지회 공세분회 설립이 있었습니다.
마트노조 코스트코지회 공경훈 부지회장, 마트노조 경기본부 장경란 본부장, 함금남 조직국장께서 함께 참석해서 축하해주셨습니다.
공세분회는 코스트코 노동조합의 첫 분회로 분회장님을 중심으로 활동을 잘 해오고 있었습니다..
각 부서장 및 체계를 정비하면서, 평일이지만 이번에 분회운영위 회의를 겸해 설립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트노조 경기본부 장경란 본부장은 "노조 중앙과 본부를 믿고, 분회장님 중심으로 똘똘뭉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많이
바뀔 것이다. 경기본부는 백전백승의 투쟁역사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함께 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병웅 공세분회장은 " 제가 인상이 안좋아서 오해를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무슨일이든 부담갖지 말고 얘기해주시면 좋겠다. 정말 있는 힘껏 해보겠다" 라고 포부를 밝혀주셨습니다.
김미향 공세부분회장은 "대구쪽에 있을때 관리자의 괴롭힘때문에, 정말 힘들어하던 동료가 떠오른다. 그 때 결심했다.
노동조합 힘을 키워 하루빨리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싶다. " 고 말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간부들과 조합원들의 힘을 키워나가며, 그 힘으로 조합원 확대, 현장투쟁 승리에서
공세점이 본보기 모범분회가 될 것을 함께 결심하였습니다.
코스트코 노동조합 투쟁의 선봉대인 공세분회에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