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노조 서울본부는 10/30 오전11시 중구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휴업 평일변경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마트노조 강우철위원장님 외 안수용, 신승훈, 이현숙 부위원장님, 중앙사무처 서울본부 김미정 본부장님과 서울본부 지회간부님들 참가해주셨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님과,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이 힘찬 규탄발언 해주셨고, 해당 점포를 대표해서 롯데마트 서울역점 이현숙 위원장, 이마트 청계천점 김윤환 배송분회장, 홈플러스 서울본부 공윤란 본부장님이 현장발언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투쟁의 현장에 함께 하는 진보당 김용연 서울시당위원장님께서 연대발언도 해주셨습니다.
벌써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분노의 의견서가 수백장이 모이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윤석열의 노동탄압의 결과가 윤석열 퇴진의 도화선이 되는 것처럼, 중구 의무휴업 강탈은 마트노동자들의 투쟁을 키울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구청 전통시장 팀장과 의견서전달 및 관련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일요일 의무휴업 사수, 윤석열 퇴진 힘차게 투쟁해서 승리합시다!
마트노조 서울본부는 10/30 오전11시 중구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휴업 평일변경 추진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마트노조 강우철위원장님 외 안수용, 신승훈, 이현숙 부위원장님, 중앙사무처 서울본부 김미정 본부장님과 서울본부 지회간부님들 참가해주셨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님과,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이 힘찬 규탄발언 해주셨고, 해당 점포를 대표해서 롯데마트 서울역점 이현숙 위원장, 이마트 청계천점 김윤환 배송분회장, 홈플러스 서울본부 공윤란 본부장님이 현장발언이 있었습니다. 언제나 투쟁의 현장에 함께 하는 진보당 김용연 서울시당위원장님께서 연대발언도 해주셨습니다.
벌써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분노의 의견서가 수백장이 모이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윤석열의 노동탄압의 결과가 윤석열 퇴진의 도화선이 되는 것처럼, 중구 의무휴업 강탈은 마트노동자들의 투쟁을 키울 것입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중구청 전통시장 팀장과 의견서전달 및 관련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일요일 의무휴업 사수, 윤석열 퇴진 힘차게 투쟁해서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