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정혜경 의원실과 마트산업노동조합은 8월 5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이마트와 코스트코, 롯데하이트, AJP 등 유통기업의 나쁜일자리 확대에 대해 폭로·규탄하고 정부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마트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약 5,000명의 인력을 줄였으나 정규직 충원은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 ‘스태프 사원’이라 불리는 기간제 노동자만으로 충원해왔습니다. 스태프 채용 시 이마트는 3개월 단위, 트레이더스는 6개월 단위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계약이 만료되면 재계약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3~5년 이상 근무하는 사례도 다수 존재합니다.
신승훈 마트노조 이마트지부장은 “이마트가 매년 약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년퇴직자에 대한 결원은 스태프 인력으로 대체할 것”이며 “주당 20~25시간 등 근무시간을 다양화한 초단시간 스태프를 시범 점포에 배치한 후, 오는 11월에는 전 점포로 확대 운영”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마트가 이재명 정부의 주요 노동공약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맞춰 나쁜 일자리 양산을 멈추고 상시적 업무에 정규직을 채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코스트코는 최근 오픈한 평택점에서는 극히 일부만 신규채용하고, 대부분의 인력을 기존 매장에서 전환배치로 충원했습니다. 신규 채용된 인력 역시 대부분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노동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이러한 단시간 노동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현 마트노조 코스트코지부장은 “회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 4.5일제 공약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히며 단시간 근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정부 정책을 핑계로 비용을 줄이고, 임금을 깎기 위한 편법 채용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유통기업들은 다양한 형태로 불안정하고 질 낮은 일자리를 양산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2024년 7월, 협력업체 소속 BM(브랜드 매니저) 사원 3,000여 명 중 절반을 정규직·1년 계약직·2년 계약직으로 나누어 직고용하였으나, 2025년 6월 말 대부분의 계약직을 계약 해지했습니다.
애경산업의 자회사인 AJP는 애경 제품 판촉업무를 담당하는 파견업체로, 도급 계약 종료 시 근로계약도 종료 가능하도록 취업규칙을 명시하고 있어 노동자의 고용 안정성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도급 계약이 해지되며 해당 브랜드 근무자들이 일자리를 상실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유통기업들의 꼼수와 편법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상시 업무에 대한 정규직 고용원칙을 유통대기업들이 준수해나갈것을 촉구한다”며 “상시업무에 대한 정규직고용 원칙이 작동되도록 강력한 조치와 정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습니다.
정민정 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은 “이재명정부의 노동 공약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유통산업에서 비정규직 확산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서비스연맹은 유통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마트노조와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유통기업들은 나쁜일자리 확대 정책 전면 중단해야 한다”며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는 생명이다. 기업들의 단기적 이윤추구와 비용절감보다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인간다운 삶이 훨씬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 해법 모색을 요구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마트노동자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과 마트산업노동조합은 8월 5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이마트와 코스트코, 롯데하이트, AJP 등 유통기업의 나쁜일자리 확대에 대해 폭로·규탄하고 정부에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이마트는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약 5,000명의 인력을 줄였으나 정규직 충원은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 ‘스태프 사원’이라 불리는 기간제 노동자만으로 충원해왔습니다. 스태프 채용 시 이마트는 3개월 단위, 트레이더스는 6개월 단위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계약이 만료되면 재계약을 반복하는 방식으로 3~5년 이상 근무하는 사례도 다수 존재합니다.
신승훈 마트노조 이마트지부장은 “이마트가 매년 약 1,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년퇴직자에 대한 결원은 스태프 인력으로 대체할 것”이며 “주당 20~25시간 등 근무시간을 다양화한 초단시간 스태프를 시범 점포에 배치한 후, 오는 11월에는 전 점포로 확대 운영”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마트가 이재명 정부의 주요 노동공약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맞춰 나쁜 일자리 양산을 멈추고 상시적 업무에 정규직을 채용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코스트코는 최근 오픈한 평택점에서는 극히 일부만 신규채용하고, 대부분의 인력을 기존 매장에서 전환배치로 충원했습니다. 신규 채용된 인력 역시 대부분 주 30시간 미만의 단시간 노동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이러한 단시간 노동을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미현 마트노조 코스트코지부장은 “회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주 4.5일제 공약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히며 단시간 근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정부 정책을 핑계로 비용을 줄이고, 임금을 깎기 위한 편법 채용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외에도 유통기업들은 다양한 형태로 불안정하고 질 낮은 일자리를 양산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2024년 7월, 협력업체 소속 BM(브랜드 매니저) 사원 3,000여 명 중 절반을 정규직·1년 계약직·2년 계약직으로 나누어 직고용하였으나, 2025년 6월 말 대부분의 계약직을 계약 해지했습니다.
애경산업의 자회사인 AJP는 애경 제품 판촉업무를 담당하는 파견업체로, 도급 계약 종료 시 근로계약도 종료 가능하도록 취업규칙을 명시하고 있어 노동자의 고용 안정성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도급 계약이 해지되며 해당 브랜드 근무자들이 일자리를 상실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참가자들은 유통기업들의 꼼수와 편법에 대해 정부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상시 업무에 대한 정규직 고용원칙을 유통대기업들이 준수해나갈것을 촉구한다”며 “상시업무에 대한 정규직고용 원칙이 작동되도록 강력한 조치와 정부의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구했습니다.
정민정 서비스연맹 사무처장은 “이재명정부의 노동 공약이 실현되기를 바라며 유통산업에서 비정규직 확산을 주도하는 기업들에 대한 강력한 제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서비스연맹은 유통노동자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투쟁에 마트노조와 함께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유통기업들은 나쁜일자리 확대 정책 전면 중단해야 한다”며 “노동자들에게 일자리는 생명이다. 기업들의 단기적 이윤추구와 비용절감보다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인간다운 삶이 훨씬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 해법 모색을 요구하고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마트노동자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함께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