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저녁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먹튀자본 규탄, 지역경제 사수, 홈플러스 정상화 촉구 민주노총 투쟁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회생법원이 통보한 7월 3일까지 단 사흘이 남은 시점. 마트노조 조합원 뿐만 아니라, 서비스연맹과, 민주노총 조합원,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원흉인 MBK,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하며,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재벌 총수들에게 허리를 숙이는 모습을 거론하며 “이재명이 고개를 숙여야 할 대상은 홈플러스 노동자들이어야 하지 않느냐”라고 정부를 질타했습니다.
27일째 단식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손상희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현장의 노동자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계산대에 서고 물건을 진열하면서도 내일 일터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 버티고, 퇴근 후에는 대출과 생활비, 아이들 학비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며 "더 이상 시간을 끌지말고, 더 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라"고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6월 30일 저녁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먹튀자본 규탄, 지역경제 사수, 홈플러스 정상화 촉구 민주노총 투쟁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회생법원이 통보한 7월 3일까지 단 사흘이 남은 시점. 마트노조 조합원 뿐만 아니라, 서비스연맹과, 민주노총 조합원, 여러 시민사회단체에서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번 사태의 원흉인 MBK,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하며,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재벌 총수들에게 허리를 숙이는 모습을 거론하며 “이재명이 고개를 숙여야 할 대상은 홈플러스 노동자들이어야 하지 않느냐”라고 정부를 질타했습니다.
27일째 단식투쟁을 진행하고 있는 손상희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수석부지부장은 “현장의 노동자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계산대에 서고 물건을 진열하면서도 내일 일터가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 버티고, 퇴근 후에는 대출과 생활비, 아이들 학비 걱정에 잠을 이루지 못한다”며 "더 이상 시간을 끌지말고, 더 이상 책임을 미루지 말라"고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