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기자회견 및 장보기 캠페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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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3일 홈플러스 정식 오픈에 맞춰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사회민주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홈플러스 본사가 있는 강서점에서 오픈시간인 10시 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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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보기 캠페인에는 여야 정치권과 시민사회 단체에서 함께 했습니다. 장보기에 앞서 기자회견이 진행되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늘이 홈플러스 부활의 첫출발이며, 국회·정부·지자체가 합심하여 홈플러스가 정상화될 때까지 끝까지 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3주 뒤 회생 결정이 잘 이루어져 노동자와 입점업체가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하다”고 호소했습니다.

김종훈 진보당 대표는 “오늘의 재개장은 노동자 눈물의 결정체이자 입점·납품업체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라며, “완전히 살아날 수 있도록 끝까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홈플러스는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문화이자 삶의 공간”이라며, “30만 민생을 지키기 위해 시민들께서 장보기에 나서주시고, 경영진 역시 끝까지 책임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1년 넘는 단식과 농성 투쟁 끝에 매장에 다시 불이 켜지고 물건이 채워진 모습을 보니 감격스럽다.”며 “홈플러스를 살리는 것은 지역사회를 살리는 길이며, 다시는 이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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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는 홈플러스 주식회사 조주연 대표이사와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이 함께 <홈플러스 정상화 및 노사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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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이후 참석자들은 <우리 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피켓이 부착된 카트를 끌고 매장 안으로 들어가 직접 상품을 구매하는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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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강서점 장보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매장에서 장보기 캠페인이 이어집니다. 덧붙여 전 국민에게 홈플러스 이용과 #홈플가자 SNS 인증샷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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