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2019년 신규지회장학교, 성황리에 열리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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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회장이 앞장서서 마트노조 강화하자!"

"지회운영 강화하여 현장투쟁 승리하자!"


  4월 14일(일) 11시, 신규지회장 학교가 열렸습니다.

 

 배움의 열망이 가득한 전국의 60여명의 신규지회장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김기완위원장님의 뜨거운 환영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에서 제일 고생하는 사람은 지회장이다. 지회장이 앞장서서 마트노조 강화하자”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1강은 ‘마트노조의 소개와 역사’를 주제로 정민정 사무처장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마트노동조합, 홈플러스노동조합, 민주롯데마트노동조합 설립의 역사부터 2019년 사업계획까지 발제했습니다. 산별노조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지금도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마트노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후 공동체놀이도 진행했습니다. 모두 하나 되어 놀이를 진행했고, 여기저기서 웃음이 넘쳐났습니다.

 

 2강은 ‘지회운영’을 주제로 강우철 조직실장이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노동조합에 대한 이해, 지회장의 역할과 지회운영의 원리, 지회운영위·조직사업·현장투쟁의 방법에 대해 발제했습니다. 노동조합을 믿고 자신을 믿고 조합원들과 함께 하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강은 홈플러스지부 울산동구지회, 이마트지부 구로지회, 홈플러스지부 영등포지회에서 생생한 현장사례를 발제했습니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여럿이 힘을 합치면 못해낼 게 없다는 것, 1명(나)의 용기가 10명 20명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것, 간부의 따뜻함과 헌신을 바탕으로 단결이 가장 큰 힘이 된다는 것 등을 느꼈던 시간이었으며 사례마다 지회장님들의 가슴에 감명을 주었습니다.

 

 이어서 ‘지회운영을 잘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간부활동,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노동조합으로 단결, 지회운영위, 현장순회를 주제로, 각 테이블마다 다른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지회장님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가장 좋은 의견에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의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공부한 내용을 바탕으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가자들이 ‘2019년 결심’을 밝히며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신규지회장학교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습니다. 신규지회장학교는 배움과 감동, 즐거움, 결심까지 하는 가슴 벅찬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