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7.18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2019-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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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재벌개혁! 노동탄압 분쇄!


지난 7월 18일(목) ‘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재벌개혁! 최저임금 1만원 폐기 규탄! 노동탄압 분쇄!’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대회가 여의도 국회 앞을 비롯해 전국동시다발로 개최됐습니다.

국회앞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는 김기완 위원장님을 비롯해, 이순분 경기본부장님, 김병혁 강원본부장님과 서울, 경기 조합원님들, 중앙 및 홈플러스지부 중앙간부들이 참가해 노동개악저지를 위해 힘차게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대회사를 통해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노동기본권 보장을 위한 ILO핵심협약 비준을 얘기했더니 노조파괴법을 들고 나오고, 비정규직 철폐를 말했더니 자회사 전적 안 한다고 1500명을 대량 해고하고, 재벌을 바꾸라고 했더니 최저임금 제도를 바꾸고, 이제는 150여개에 달하는 재벌 청부악법인 탄력근로제 개악 합의를 하려 하고 있다”고 말하며 민주노총은 조직되지않은 수백만의 비정규노동자들을 지키기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투쟁의지를 밖히기도 했습니다.

이날 열린 환경노동소위에서는 지난 4월 우리 마트노동자들이 선봉에서 투쟁해 막아냈던 탄력근로제 기간연장, 최저임금법 개정, 노조파괴법 등의 79개의 노동관력 악법들을 다시 상정되어 논의되었습니다.

민주노총과 대회참가자들은 이 날 결의문을 통해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및 최저임금제도 개악논의를 막기 위해 전력 투쟁할 것, 노동기본권 전면 쟁취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 반노동 친재벌 문재인 정권과 집권당에 대한 규탄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포하며, 9월 정기국회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말고, 모두가 함께 투쟁해서 지켜내자고 결의했습니다.

집회가 끝난후에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국회 환노위가 끝나는 17시까지 대국회 투쟁을 진행하기위해 국회 의원회관과 순복음교회로 나뉘어 국회 진입을 시도하고, 경찰 병력들과 대치하며 국회앞 도로에 연좌시위를 벌이며, 힘찬 투쟁으로 7월 임시국회에 상정된 노동개악법안을 다시 막아냈습니다.

이번 민주노총의 7/18 총파업으로 노동개악법안 논의가 잠시 중단된 상태이지만 여전히 노동개악 법안은 현재 진행형으로 살아있습니다. 재벌과 정부는 9월 정기국회에서 다시 노동개악법안을 상정하여 통과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우리 마트노동자들에 정당한 땀의 댓가를 한푼이라도 뺏어가려고 발버둥치는 재벌들과 그 재벌들의 청부입법을 통과시키려하는 정치세력에 맞서 우리의 투쟁을 계속되야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최저임금 대표노동자, 민주노총 투쟁선봉대 마트노동자가 노동개악저지를 위해 최선두에서 투쟁합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