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9/23 민주노총 임시대의원대회 성사... "11월 총파업 총력투쟁결의"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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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이 노동개악을 저지하기 위한 하반기 총력투쟁을 결의했습니다.  민주노총은 23일 오후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69차 임시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노동개악입법 저지투쟁과 노동기본권 전면확대투쟁을 골자로 하는 하반기 투쟁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말까지 국회의 노동개악 입법 시도에 대응해 노동개악 저지, 노동기본권 쟁취 투쟁을 전개하고, 11월 9일 전국노동자대회에 10만 조합원이 결집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중 국회가 입법 심의를 진행하면 총파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11월 30일에는 노동기본권과 민중생존권을 쟁취하기 위한 5만 민중대회를 열고 민주노총의 총파업-총력투쟁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사상 초유로 야외에서 열린 이번 대의원대회는 총 재적 대의원 1292명 중 740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하며 성원을 충족했습니다. 톨게이트 투쟁을 우리 자신의 투쟁으로 여기는 대의원들의 신심과 결의로 성사 한 것입니다.

우리 노조는 김기완 위원장, 전수찬 수석부위원장, 주재현부위원장, 정민정 사무처장, 권혜선 홈플러스 지부 수석부위원장, 신승훈 이마트지부 사무국장, 최철한 홈플러스지부 정책국장이 참여했습니다.


대의원대회는 이어 한국 도로공사 투쟁에 전 조직적 역량을 투입한다는 특별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대의원들은 특별 결의문을 통해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직접고용 쟁취 투쟁은 이미 모든 노동자들의 투쟁 사안”이라 규정하고 “민주노총 100만 조합원의 총의를 모아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결의했습니다.

도로공사에 걸려있는 우리노조 현수막 앞에서 마트노동자도 톨게이트동지들과 함께 투쟁할것이며, 우리 투쟁으로 비정규직없는 세상을 만들것을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