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11/23 지소미아 종료연장 규탄 긴급기자회견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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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이다!

지소미아를 즉각 폐기하라!!


11월 22일은 우리 국민에게 정말 치욕적인 날이었습니다.

강제징용문제에 대한 사과배상도 없고, 성노예문제에 대한 사과배상도 없이, 미국과 일본에게 다시 한번 무릎을 꿇은 날입니다.

11월 23일, 13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미국에 압력에 굴복해 지소미아 종료연장이라는 꼼수를 부린 문재인정부의 치욕스런 사대굴종을 규탄하고, 지소미아 즉각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 기자회견이 진행됐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롯데마트지부 이현숙 사무국장을 비롯한 중앙 및 홈플러스지부 중앙사무처 동지들이 함께 규탄을 목소리를 높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중공동행동의 박석민 대표는 대표발언을 통해 “뿌리깊이 박혀있는 미국에 대한 친미사대와 친일세력들의 발악에 저항하지 못하는게 우리 정부의 모습”이라며 “촛불민중은 친미친일의 굴종을 벗어던지며 투쟁하는데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을 믿지 못하는게 너무 분노스럽다”고 정부를 규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후 항의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들에 막혀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는 굴종하면서 성난 민심의 목소리의 전달을 가로막는 정권 한없는 분노가 치솟는 순간이었습니다.

일제 36년도 모자라, 미제에 의해 74년동안이나 사실상 노예아닌 노예짓을 당하고 있는 것이 우리 국민의 현실입니다. 이제는 노예의 사슬을 끊어야 할 때입니다.

우리 마트노동자들이 앞장서서 지소미아 종료시키고, 미국과 일본의 부당한 압력에 맞서 국민주권을 지켜내는 투쟁 힘있게 벌여냅시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