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김기완을 국회로! 2020년도 1차 중앙위원회 개최!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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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노조 중앙위원들은 마트노동자의 힘을 더 키우기 위해

김기완위원장을 국회로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남은 7일 모든 힘을 다해 2만 선거인단을 조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 2020년도 마트노조 1차 중앙위원회가 2월 11일(화) 11시,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뚫고, 우리노조의 2020 승리를 위한 큰 포부와 결심으로 모였습니다 .

재적인원 170명 중 129명 참석으로 중앙위원회가 성사되었습니다.

- 김기완 의장이 중앙위 본회의 개회를 선언 후, 서기로는 허영호 조직국장을 선출하였고,  준비된 회순을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 본회에서는 먼저 보고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회계감사  2)2019년 조직진단표 3)모범조직 및 모범조합원 시상기준  4)중앙사무처 부서 및 보직변경, 신규채용계획

애 대한 정민정 사무처장의 보고가 있었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 다음으로 논의안건이 이어졌습니다.

1. <신규지회 승인의 건>에서는 155호 롯데마트 ㅇㅇ지회, 156호 홈플러스지부 익스프레스2지회, 157호 홈플러스지부 안산선부지회이상 3개의 신규지회를 승인이 있었습니다.  

2. 규정 개정 및 제정의 건에서는 지부규정, 각종 위원회 규정, 선거관리규정 및 규정 등 조직이 확대됨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규정을 개정하고, 지역본부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제정하는 안건이 원안대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3. 상급단체 파견 대의원 및 중앙위원 선출의 건에서는 <서비스연맹> 의 대의원과 중앙위원, <민주노총> 대의원과 각 후보위원까지 만장일치로 선출하였습니다. 

4번째 안건으로, 2020년 정기대의원대회 안건 상정의 건을 논의하였습니다.

1)  2019년 사업평가 및 결산안 인준의 건을 논의했습니다.  정민정 사무처장이 발제했습니다.

정규직 쟁취, 명실상부한 산별노조로의 조직확대와 이마트지부 대표교섭노조를 위한 지역본부 중심으로 투쟁했던 과정이였습니다.

500간부대회 및 마트노동자대회,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위한 상자손잡이와 의무휴업 일방변경 저지투쟁, 사회대개혁투쟁 등을 승리적으로 평가하고,  결산안을 검토하고 대의원대회 안건으로 상정했습니다.

2)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의 건을 논의했습니다. 정민정 사무처장이 발제했습니다.

2020년을 마트노동자 현장권력 쟁취의 해로 선포하고, 직접정치 실현! 더욱 강한 2기 지도부 출범과 1000간부대회로 결속하는 주요계획과 위원회, 각 국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대의원대회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3) 규약개정의 건을 논의했습니다. 현재 조직의 규모에 맞는 대의원과 중앙위원 수를 조정하고 지역본부 운영규정이 제정되는 데 따른

조항을 조정하는 개정의 건을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규약개정은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들의 투표를 진행하여 개정하게 됩니다.

4) 결의문 채택의 건은 정세를 반영하여 상집에서 논의 후 제출하는 것으로 통과하였습니다.



5번째 안건으로 4.15 총선투쟁의 건을 논의하였습니다.

강우철 조직실장이 발제하였습니다. 마트노동자의 힘을 더 키우기 위해 전략적으로 김기완 위원장을 민중당 비례후보로 국회로 보내기 위해 당면한 2만선거인단 모집사업을 힘 있게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습니다.

6번째 안건으로 총선승리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중앙위원회를 폐회선언하였습니다.  



이어서 총선승리를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결의대회를 여는 영상이 상영되었고, 손상희 울산본부장님의 김기완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낭독이 있었습니다.

"7년전 3월 노동조합이 만들어졌다는 소식은 꿈만 같았습니다. 간담회 자리에서 처음 위원장님을 뵙고 이야기를 들었는데도 위원장님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로 7년 지금 홈플러스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 났습니다.

저임금에 노동착취만 당하고 살았던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정규직이라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해주셨습니다

회사에서는 김기완위원장을 비화하기 위해 온갖 소문을 만들어 퍼트렸지만 나는 우리 위원장님이 뿔달린 빨갱이라도 해도 좋았습니다

그누구도 하지않는 재벌개혁과 비정규직투쟁을 맨 앞에서  몸소 보이고 계시는 김기완위원장님을 저는 21대 국회로 보내고 싶습니다.

국회는 돈있고 권력있는 사람만 가는곳이 아니라는것을 우리 마트노동자들의 힘으로 김기완위원장님을 국회에 입성시켜

당당히 보여 주고 싶습니다. 7년전처럼 맨 앞에 서겠다고하니 고맙고 든든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우리가 만들수있습니다.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라고 낭독했습니다.



이어서 롯데마트 최정철 조합원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 저는 여태껏 말그대로 힘없는 노동자로 살아왔습니다.  2002년도에 롯데마트 입사해서, 대기업 재벌로부터 내 권리와 노동대가를 빼앗기면서 살아왔습니다. 하루15시간 풀근무에 아파도 진통제로 버티며 회사의눈치를받으며 일해왔습니다 회사는 직원들에게 인사권을 휘두르며 우리들이 시키는대로만 일하길 바랬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우리마트 노동자인 김기완위원장 같은 분을 국회로 보내면 노동자의 삶이 달라지겠다 싶습니다. 누구를 대신하고 대표하는 게 아니라 마트노동자 우리 손으로 하는 직접 정치가 이루어진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 마음을 담아 매일 지인들에게 연락하여 4-5명씩 선거인단에 가입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김기완 위원장을 꼭 국회로 보냅시다! " 최정철 조합원의 지난 세월 회한의 울먹임에 많은 중앙위원들이 함께 눈물을 훔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수찬 수석부위원장의 발언이 있었습니다.

" 남은 7일! 우리가 어떻게 결심하고 조직하느냐에 따라 우리 현장과 세상은 415총선을 기점으로 그야말로 혁명적변화의 기로에 서게 될 것입니다. 최저임금 산입범위개악 저지를 위해 국회밖에서 농성하며 밤을 지세울 수 밖에 없었던 그날!  국회안에서 우리명령대로 미친듯이 싸울 국회의원이 있어더라면! 또 당하지 말자! 다시는 후회하지 말자! 다짐했습니다.

기회는 왔습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우리가 꿈꿔왔던 많은것들이 실현될것입니다. 우린 김기완위원장의 진정성있는 7년간의 투쟁을 봐왔습니다. 우리대장! 김기완이 국회에 들어가면 무슨일을 벌이고 바꿔낼 지 이미 눈에 선합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가 김기완이다 소리치고 알리며 신나게 조직합시다! 김기완을 국회로 보냅시다! 내가 김기완이다! 김기완을 국회로! "


전체 중앙위원들은  "국회의원 김기완!"   "가자 국회로!"    "우리힘을 더 키우자" 를 연호하며 김기완 위원장을 연단으로 불렀습니다.

추대된 김기완 위원장은 결의발언을 했습니다.

" 제가 노동조합을 하면서 가장 기쁠때는 우리 조합원들이 관리자에 기죽지 않고 똑바로 자기 이야기를 할 때이다. 노동조합을 한 이유가 헛되지 않았구나 하고 삶의 이유를 느낀다. 우리는 더 이상 무시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주인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싸워왔다. 

그러나 아무리 우리가 노동조합을 열심히하고 단협을 만들어도, 저 국회의원과 기득권이 법 한 줄 바꿔버리면 우리의 성과가 물거품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의지와 결정대로 만들 수 있겠는가. 무조건 힘을 키워야 한다. 그 답이 직접정치라고 생각한다. 제 아무리 잘난 사람도 자신의 조직, 단결의 무기 노동조합을 가지지 못하면 힘을 쓸 수 없다. 세상의 이치도 마찬가지다. 세상을 움직이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노동자들이 자신의 정당을 가지고 힘을 키워야 한다. 마트노동자들의 명령대로 노동자 직접정치의 기수가 되어 노동자들의 정치적힘을 키우는 것만 생각하고 싸우겠다. 우리는 할 수 있다." 라고 호소했습니다.

 

번 중앙위원회를 통해 우리는 가장 중요한 결심을 했습니다. 이제 직접정치의 길로 곧바로 걸어갈 것입니다.  

마트노동자가 얼마나 더 강한 힘을 가지고 현장과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인지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어렵다고 피하거나 천천히 가지 않을 것입니다. 전체 간부들과 조합원들의 똘똘뭉쳐 반드시 돌파할 것입니다.

2만선거인단 모집으로 1차 목표를 달성하고, 대의원대회 에서 뜨겁게 다시 만납시다!!

다시는 잊지 못할 2020년 마트노동자의 직접정치가 꽃피는 3월을 맞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