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7.3 마트노동자대회, 서울에서 힘차게 성사하였습니다!

20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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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은 2021년 7월 3일(토) 오후 2시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하여 마트노동자대회를 힘차게 개최하였습니다.


오늘 7.3 대회는 사실 정부의 방역지침과 집회불허로 안정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전국에서 올라온 8천여명의 민주노총 조합원의 힘으로 종로에서 대회를 성사해내었습니다. 또한 마트노조는 3백여명의 조합원이 모여 전국노동자대회에 함께 하며 7.3 대회 중간 마트노동자대회를 힘차게 진행하였습니다. 7.3 마트노동자대회는 마트노조 정민정 위원장, 전수찬 수석부위원장(이마트지부 위원장), 이현숙 부위원장(롯데마트지부 위원장), 주재현 부위원장(홈플러스지부 위원장)의 발언과 경기본부 장경란 본부장, 부산본부 안수용 본부장의 투쟁발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대오는 종로에서 대회를 마친 후 을지로 방향으로 행진을 진행하였으며 행진중간 경찰과의 대치속에서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였습니다. 


마트노조는 대형마트 구조조정 저지를 위해 지난 4월 20일 전국 동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6월 19일 지역본부별 마트노동자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홈플러스지부는 5월 13일 1차 집단삭발에 이어 6월 16일 간부파업, 6월 19일 전체파업과 2차 집단삭발, MBK 앞 농성을 시작하며 MBK와의 끝장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마트노조 경기본부는 홈플러스 안산점 폐점매각 저지와 고용안정을 위해 안산시청 앞 농성을, 부산본부는 가야점 폐점매각 저지를 위한 집중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쟁흐름속에서 마트노조는 7월 3일 마트노동자대회를 힘있게 성사, 상반기 구조조정 저지 투쟁을 결속하였습니다. 


이제 마트노조는 하반기 11월 총파업을 앞두고 대형마트 구조조정 저지를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 것입니다.

궂은 날씨속에서 7.3 대회에 함께하기 위해 전국에서 올라온 조합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