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마트노동자의 일요일을 지켜주세요”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진행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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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동자의 일요일을 지켜주세요”

 

윤석렬정부 국민제안 TOP10 투표 반대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 진행

 

7월 26일 (화) 전국에서 동시에 윤석렬정부의 국민투표제안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기자회견은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울산, 경남 순천, 제주에서 진행되었으며 마트노조 지역본부들과 지역의 유통단위 노동조합, 연대단체가 함께하였습니다.

 

윤석열정부 대통령실은 기지회견을 통해 ‘국민제안 심사위원회(7일 발족)에서 약 1만2천 건의 국민제안을 심사하여 의무휴업폐지, 최저임금 차등적용 등을 포함한 국민제안 TOP10을 선정’했음을 밝혔습니다.

 

지난달 공정거래위원회의 유통산업벌전법 전면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데 이어 대통령실도 가세하면서 정부 차원의 의무휴업폐지의도가 전방위적으로 노골화 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정부의 반노동, 친기업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입니다.

 

유통산업발전법을 몇 차례 개정하며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업일을 갖게 된 것은 중소상인과 대형마트의 상생발전뿐만 아니라, 마트에서 일하는 노동자의 건강과 일·삶·균형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 낸 소중한 사회적 성과입니다. 온 시민이 쉬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출근하고 일해야 하는 마트 노동자들에게 한 달에 딱 2회 있는 의무휴업일은 최소한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제도입니다.

 

마트노동자들은 전국의 대형마트 매장앞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일인시위와 홍보물 배포등 투쟁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정부기관에 대한 항의행동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사회공론화와 공개적인 토론회 등으로 국회차원의 대책마련도 요구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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