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9/3 사드 철거! 사드기지 정상화 저지! 13차 범국민평화행동

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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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은 2022년 9월 3일 사드 추가반입 5년과 윤석열 정부의 사드기지 정상화 계획을 규탄하며 성주 소성리에서 열린 13차 범국민평화행동에 참석했습니다. 노동조합 중앙 사무처, 서울본부, 대경본부, 부산본부, 울산본부에서 함께 했습니다.


소성리 주민을 비롯한 성주, 김천의 주민들, 원불교, 민주노총과 진보당 등 지난 기간 사드투쟁을 함께 해왔던 모든 이들이 모여, <사드 철거> <기지 공사 중단> <기만적인 일반환경영향평가 반대> <마을회관 앞 미군 통행 반대> <사드기지 정상화 저지>를 외쳤습니다. 각계 발언과 공연, 결의문 낭독에 이어 사드 투쟁을 상징하는 하늘색 리본을 묶는 상징의식으로 범국민평화행동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곧이어 민중공동행동 결의대회에도 참여했습니다. 결의대회에서는 ‘윤석열 정부의 사드 정상화 계획은 미군들을 위해 이 소성리 마을 길을 그들에게 닦아주려는 것’이라며, ‘이를 위한 윤석열 정부와 미국의 행동이 곧 진행될 것이며, 우리는 이를 막기 위해 힘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투쟁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