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 점심, 마트노조 정민정 위원장님과 중앙사무처, 강우철 서울본부장 외 서울본부 간부님들이
쟁의행위에 돌입하고 투쟁중인 서울본부 직할지회 다농마트 현장을 지지방문했습니다.

현재 다농마트지회는 교섭조정결렬 이후, 조합원 투표절차를 거쳐 쟁의권을 획득하고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다농마트지회는 쟁의지침 2호까지 내고, 매장내 피켓팅과 지회장님이 적재중량을 준수하여 물류차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명절을 앞두고 매우 분주하였고, 부족한 인력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힘들게 일하고 있음이 곳곳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현장곳곳을 순회하며 문제점들을 눈으로 확인해 보니, 왜 다농마트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뭉쳐 현장을 바꾸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정민정 위원장은 "대형마트든 어디든 다 똑같다. 쫄 필요없이 당당하게 노조중앙과 서울본부를 믿고 똘똘뭉쳐 힘차게 투쟁하면 반드시 단체협약도 쟁취하고 승리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김순빈 다농마트 지회장은 "처음이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서울본부에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도와줘서, 자신감을 가지고 투쟁하고 있다. 흔들리지 않고 힘차게 싸워가겠다" 고 했습니다.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 싸움은 다농마트와 서울본부의 싸움이 아니라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하는 마트노조의 투쟁입니다.
다농마트가 단체협약 쟁취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실천적인 연대로 화답합시다.







9월5일 점심, 마트노조 정민정 위원장님과 중앙사무처, 강우철 서울본부장 외 서울본부 간부님들이
쟁의행위에 돌입하고 투쟁중인 서울본부 직할지회 다농마트 현장을 지지방문했습니다.
현재 다농마트지회는 교섭조정결렬 이후, 조합원 투표절차를 거쳐 쟁의권을 획득하고 투쟁에 돌입했습니다.
다농마트지회는 쟁의지침 2호까지 내고, 매장내 피켓팅과 지회장님이 적재중량을 준수하여 물류차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은 명절을 앞두고 매우 분주하였고, 부족한 인력과 열악한 노동환경으로 힘들게 일하고 있음이 곳곳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현장곳곳을 순회하며 문제점들을 눈으로 확인해 보니, 왜 다농마트 노동자들이 노동조합으로 뭉쳐 현장을 바꾸려고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정민정 위원장은 "대형마트든 어디든 다 똑같다. 쫄 필요없이 당당하게 노조중앙과 서울본부를 믿고 똘똘뭉쳐 힘차게 투쟁하면 반드시 단체협약도 쟁취하고 승리할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김순빈 다농마트 지회장은 "처음이라 잘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서울본부에서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도와줘서, 자신감을 가지고 투쟁하고 있다. 흔들리지 않고 힘차게 싸워가겠다" 고 했습니다.
투쟁은 이제 시작입니다.
이 싸움은 다농마트와 서울본부의 싸움이 아니라 투쟁하면 반드시 승리하는 마트노조의 투쟁입니다.
다농마트가 단체협약 쟁취하고 승리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과 실천적인 연대로 화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