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중앙직할 AJP지회 조직강화를 위한 현장순회 진행중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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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의 자회사로 애경, 웰크론, 덴비, 바이엘 판촉인력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AJP에 지난 3월 지회가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이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역시나 사측은 노동조합의 주요 요구안들을 순순히 수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노동조합 활동을 잘하자면, 조합원들과 소통력을 높이고, 그 힘으로 똘똘뭉쳐 싸워나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 마트노조 어디에도 조합 활동하기 편한 곳이 있다면 거짓말입니다. 협력 및 파견사원들이 노조하기는 더욱 열악합니다.

AJP사원들은 백화점, 할인점 등 전국의 곳곳에 흩어져서 대부분 혼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간부숫자도 부족하고, 단체협약 체결전이라 노동조합 활동시간도 따로 보장받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나 조직강화와 단체협약 투쟁 승리를 위해  AJP 지회는 조합원과의 담화가 가장 기본이며, 반드시 진행해야 한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로부터 한양희 지회장님을 중심으로, 조애경 수석부지회장님, 한정희 사무장님과 함께 주말에 자신들의

휴무일을 반납하고, 하루에도 100KM가 넘는 거리를 점포별로 이동하며 조합원 만남과 현장순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보람찬 길입니다.

한사람의 조합원이라도 직접 만나기 위해 고된 길을 다니는 간부들의 헌신적인 모습, 

참 된 노동조합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모습이 많은 조합원들에게 감동과 힘을 주고 있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힘을 주고, 신발끈을 동여메는 원동력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헌신하는 간부들의 모범이 있어, 함께 현장을 바꿀 것을 결심하고 실천하는 조합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AJP 지회의 투쟁은 이제 시작이지만,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확신이 드는 이유입니다. 

앞으로 AJP지회의 승리를 위해  많은 관심과 연대의 힘으로 함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