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동조합은 2024년 12월 10일(화) 오전 10시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정훈 의원은 내란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의 지역구인 마포구 주민들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마트노조는 “날이 갈수록 계엄군을 불법적으로 동원하여 국회를 점령, 주요 인사를 납치하는 등 수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내란을 모의했던 정황이 다 드러나고 있다. 내란주범 윤석열은 즉각 탄핵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우철 위원장은 “내란 수괴에 대한 탄핵을 거부하고 내란 수괴를 감싸는 행위는 내란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국민을 대의하는 국회의원로서의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내란범 윤석열을 즉시 탄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마포의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안영화 조합원은 “마포 의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더 이상 내란수괴 옹호하지 말고, 탄핵에 동참하라”고 밝혔습니다.
마포구 주민 김성은 씨는 “그저 내란범의 동조자이자 공범이고, 범죄자로 마포 주민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라며 윤석열 탄핵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조정훈 의원의 면담을 요구하는 공문을 기자회견 전날 발송하였으나 지역사무실과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항의행동으로 사무실 앞에 <내란범 윤석열 탄핵불참 국회의원>이라는 피켓을 부착하였습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은 2024년 12월 10일(화) 오전 10시 국민의힘 조정훈 의원 지역사무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정훈 의원은 내란동조 중단하고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정훈 의원의 지역구인 마포구 주민들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마트노조는 “날이 갈수록 계엄군을 불법적으로 동원하여 국회를 점령, 주요 인사를 납치하는 등 수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내란을 모의했던 정황이 다 드러나고 있다. 내란주범 윤석열은 즉각 탄핵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우철 위원장은 “내란 수괴에 대한 탄핵을 거부하고 내란 수괴를 감싸는 행위는 내란에 동조하는 것”이라며 “국민을 대의하는 국회의원로서의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내란범 윤석열을 즉시 탄핵”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마포의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안영화 조합원은 “마포 의원이라는 것이 부끄럽다”며 “더 이상 내란수괴 옹호하지 말고, 탄핵에 동참하라”고 밝혔습니다.
마포구 주민 김성은 씨는 “그저 내란범의 동조자이자 공범이고, 범죄자로 마포 주민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그리고 역사가 기억할 것입니다.”라며 윤석열 탄핵에 동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노동조합은 조정훈 의원의 면담을 요구하는 공문을 기자회견 전날 발송하였으나 지역사무실과 연락이 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항의행동으로 사무실 앞에 <내란범 윤석열 탄핵불참 국회의원>이라는 피켓을 부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