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은 8일 오후 3시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이미 시작된 균열, 투쟁으로 나아가는 여성노동자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종각에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까지 길게 행진하며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향상, 성차별 반동 정권 윤석열 정부 규탄을 외쳤습니다.
마트노조도 중앙위원회를 마치고 이마트지부에서 준비한 장미꽃을 들고 피켓을 만들어 퍼레이드와 노동자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투쟁사업장 발언에서 정민정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여성노동자의 쉴 권리를 빼앗아가려하고 있다며 일요일 의무휴업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여성의 날을 맞아 민주노총은 8일 오후 3시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이미 시작된 균열, 투쟁으로 나아가는 여성노동자 3.8 세계여성의 날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종각에서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앞까지 길게 행진하며 여성노동자의 노동권 향상, 성차별 반동 정권 윤석열 정부 규탄을 외쳤습니다.
마트노조도 중앙위원회를 마치고 이마트지부에서 준비한 장미꽃을 들고 피켓을 만들어 퍼레이드와 노동자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투쟁사업장 발언에서 정민정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여성노동자의 쉴 권리를 빼앗아가려하고 있다며 일요일 의무휴업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은 모든 여성노동자들이 차별받지 않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투쟁해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