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마트노조 135호, 홈플러스 김포풍무지회 설립되었습니다.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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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홈플러스지부의 임금교섭 승리를 위한 힘찬 투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모두에게 백배의 힘을 주는 신규지회 설립 소식을 전합니다.

1월 20일(일) 저녁 경기 김포풍무지회가 마트노조 135호 지회로 설립되었습니다.

김포풍무지회 조합원들은 20일 저녁 매장 근처에서 설립총회를 열고  박성숙(조리제안) 조합원을 지회장으로, 이정민(가공) 조합원을 

사무장 선출하고 부지회장과 분회장들도 선출했습니다. 첫 술에 40명 가까운 조합원들로 힘찬 출발을 선포했습니다.



● 조합으로 똘똘 뭉쳐 반드시 승리하려는 모두의 마음이 모인 결과입니다.


김포풍무점 직원들은 2019년 임금투쟁이 한창인 이 시기에 “우리도 조합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조합으로 똘똘 뭉쳐야 이길 수 있다”고, “이번 기회에 우리도 지회를 만들고 당당하게 살아가자”고 결심하였습니다.

그 마음이 모여 조합원들이 생겨나고 간부가 만들어지고 드디어 오늘 지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가게 된 김포풍무지회 간부들과 조합원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 우리 투쟁의 힘을 보여주는 소중한 성과입니다

김포풍무지회가 만들어지는데 경기본부는 물론이고 김포풍무점 근처 지회인 김포지회와 고양터미널지회 간부들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전에도 우리 간부들이 김포풍무점을 꾸준히 방문했지만, 특히 임금투쟁 시작과 동시에 “이번 기회에 김포풍무점에도 지회를 만들겠다”는 결심으로 조직사업을 진행한 결과입니다.

김포지회장님과 간부님들이 김포풍무점에 일하는 동료직원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번에는 반드시 조합 가입하고 지회 만들자”고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조직하고, 간부들은 매장을 찾아가 한사람 한사람 직접 만나며 지회 설립을 조직했습니다.

 

● 우리 투쟁이 얼마나 정당하고 큰 힘과 호소력을 가지고 있는지 잘 보여주는 성과입니다

김포풍무지회 말고도 더 많은 미지회들에서 조합 가입이 늘어나고 지회 설립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너와 내가 따로 없고 조합으로 힘을 모아 반드시 이기자”는 메시지를 들고 더 적극적으로 확대사업을 벌여나갑시다.

 

● 노동조합 총파업 투쟁을 앞두고 설립된 지회이기에 더 기쁘고 소중합니다

노동조합과 함께 이번 투쟁을 승리하겠다고 결심한 김포풍무지회 조합원들의 결심처럼 더욱 힘찬 투쟁으로 우리 권리를 되찾고 당당한 노동자의 길을 함께 걸어갑시다.


▲열심히 조직확대 사업을 위해 뛰어 온 경기본부의 자랑스러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