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마트 노동자도 일요일엔 가족과 함께'...의무 휴업 폐지 조짐에 '심란'

[앵커] 최근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옮기거나 없애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번 일요일에 쉬는 마트 노동자들은 휴무일이 생긴 뒤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다며 '일요일'을 지켜달라고 외칩니다. 마트 노동자들에게 일요일이 어떤 의미인지, 박정현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민플러스] 신간 - 0개의 일요일

마트노동자 문학공모전 작품집 ‘0개의 일요일’
마트노조,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 열어 (← 클릭 : 기사원문 보기)

[매일노동뉴스] 마트노동자의 일요일이 사라지고 있다
마트산업노조 문학공모전 작품집 <0개의 일요일> 출간 … “일요일 강탈한 정권과 싸울 것” (←클릭 : 기사원문 보기)

[노동과세계] 의무휴업에 대한 마트노동자들의 애환을 담은 ‘0개의 일요일’ 출판기념회 개최
의무휴업이 없어진 대구는 7개월만에 일요일날 한 번 쉴 수 있었던 10년 전으로 돌아가
윤석열 정권의 의무휴업 폐지에 맞선 마트노동자들의 의무휴업 지키기를 넘어선 확대 이야기도 (←클릭 : 기사원문 보기)

[더팩트] '0개의 일요일' 출판기념회 날, 홍준표 대구시장 "시민행복 성공사례"
대구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기대 이상 효과"
마트노조 "대구시 발표, 현장 마트노동자 얘기 없어 유감"   (←클릭 : 기사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