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2019 마트노조 1차 중앙위원회가 열렸습니다.

2019-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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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마트노조 1차 중앙위원회가 2월 28일(목) 11시, 서울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재적인원 161명 중 129명 참석으로 중앙위원회가 성사되었습니다.


- 본 회의전 김기완 위원장님의 <정세와 노동운동 과제> 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격변하고 있는 한반도 평화정세와 경사노위, 탄력근로제로 대표되고 있는 노동정세, 재벌적폐동맹에 맞서는 민주노총의 투쟁계획을 살펴보고, 3월부터 펼쳐지는 본격적인 투쟁의 결심을 높이는 자리였습니다.


-  강연 후 중앙위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였고, 서기로는 허영호 기획국장을 선출하였고,  준비된 회순을 원안대로 통과되었습니다.


- 본회에서는 먼저 보고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전차회의  2)민주노총/서비스연맹  3) 지부및 지회  4) 지역본부  5)중앙보고가 있었고,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이어서 투쟁사업보고와 3월 투쟁계획, 경기본부장 보궐선거에서 이순분 경기본부장님이 신임으로 선출되었고, 

마트노조의 46명의 대의원이 추가로 선출되었음을 보고했습니다.

또 회계감사 보고와, 모범조직 및 모범조합원 시상 준비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습니다.

2019년 우리노조는 1실 1국으로 사무처체계를 개편하기로 했습니다.(조직실, 교육선전국)

또 중앙사무처 충원 및 지역담당자 추가채용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그리고 정치위, 통일위, 노동안전보건위 보고까지 있었습니다.


- 다음으로 논의안건이 이어졌습니다.

<신규지회 승인의 건>은 136호 세종지회, 137호 동대문지회를 만장일치로 승인하였습니다.

지역본부가 없었던 강원지역에 본부를 설치하고, 중앙직할로 되어있던 벨몽드마트지회를 강원본부로 편제하였습니다.


상급단체 파견대의원 및 중앙위원 선출의 건도 만장일치로 통과되습니다. 

변경될 서비스연맹의 규약에 따라 추가대의원배정은 중집에 위임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정기대의원대회 안건 상정> 의 건이 토의되었습니다.

정민정 사무처장님의 발제로 <2018년 사업평가 및 결산>을 논의하였습니다.

- 산별 1년차, 전 조직적인 안정된 체계를 구축하고 조직을 확대한 점

- 각 투쟁과 실천으로 마트노동자의 대표조직을 우뚝 선 것

- 각 지회별 현장투쟁 사례들을 잘 읽어볼 것

을 강조하며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다음으로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은 정민정 사무처장님의 PT 발제로 진행되었습니다.

- 2년차인 올해, 지회와 지역본부 역량강화를 통해 2만조합원, 200지회 건설목표

- 이를 위한 조합원교육 및 조직사업 배치, 각 위원회 사업, 교섭투쟁 승리 및 재벌적폐 청산 투쟁계획

을 담긴 계획이 설명되었고, 대의원대회에서 힘 있게 다룰 것을 만장일치로 통과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조합비 규정 개정의 건이 만장일치로 원안통과되었습니다.  

조직이 확대 됨에 따라 연맹법률원과 함께 하반기 규정 개정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번 중앙위원회를 통해  대의원대회의 주요안건을 논의하였고, 힘 있게 올해 투쟁과제에 대한  결심을 모아내었습니다.

출범2년차를 맞이하는 2019년, 우리 앞에 또 많은 과제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마트지부 대표교섭노조지위 확보, 롯데마트지부 민주노조 조직확대강화, 홈플러스지부 정규직 시대 조직확대!

마트노조시대 대형지회건설사업과 독립법인 마트, 협력하청 노동자 조직 등 쉽지만은 않은 일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렵다고 피하거나 천천히 가지 않습니다. 간부들의 결심으로 똘똘뭉쳐 반드시 해 낼 것입니다.

3월10일 대의원대회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대의원대회 성사하고 2018년 걸음마다 승리의 길을 개척해온 마트노조답게,  2019년 더욱 도약하는 빛나는 한 해를 만들어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