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동조합은 7월 16일 오전 10시,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휴업을 뒷거래한 한국체인스토어협회를 규탄하고 한채양 회장이 해명할 것과 의무휴업을 공휴일로 돌려놓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의무휴업 변경대가로 상인연합회 대구지회 등에 20억 원을 건넸다는 것이 보도되면서 청주와 부산, 서울 광진구 등에서도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하기 위해 상인들에게 뒷돈을 주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은 “체인스토어협회 한채양 회장은 이것에 대해서 해명이 있어야 한다”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되지 않으니깐, 국힘당 지자체를 동원해서 현재 확인된 것처럼 뒷거래의 방법으로 윤석열의 국정과제를 추진할 때, 체인스토어협회가 공동모의하고, 뒷돈 대고 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의무휴업 평일 변경은 중소상인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법에서도 이해당사자의 합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지만 현금지원이 오간 상황에서 공정한 의견 수렴에 대해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의는 이에 대한 반성없이 여전히 경남 창원에서 의무휴업 평일 변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신승훈 마트노조 이마트지부장은 “대형마트 노동자들에게 둘째, 넷째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휴일”이라며 “마트노동자는 일요일 의무휴업일이 아니면 사실상 주말에 쉬기가 쉽지 않다. 연차사용도 눈치를 봐야 하고, 일요일 근무를 하더라도 회사와 전사근로자대표의 휴일 대체 합의로 휴일수당조차 지급하지 않는다”고 현장의 얘기를 전하였습니다.
이성원 한상총련 사무총장은 “청주에서도 체인스토어협회가 현금을 주었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체인스토어협회의 행태를 비판한데 이어 “체인스토어협회는 노동자의 건강권과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앗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규제를 하라고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트노조는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과 중소상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의무휴업 공휴일로 되돌려 놓기 위해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한편,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와중에 이마트 노사협력팀을 비롯한 다수의 본사 직원들이 기자회견장에 난입하고 기자회견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그 자리에서 본사와 경찰에 항의하고 한채양 대표에게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이 또한 무시한다면 노동조합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노동조합은 7월 16일 오전 10시,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휴업을 뒷거래한 한국체인스토어협회를 규탄하고 한채양 회장이 해명할 것과 의무휴업을 공휴일로 돌려놓을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한국체인스토어협회가 의무휴업 변경대가로 상인연합회 대구지회 등에 20억 원을 건넸다는 것이 보도되면서 청주와 부산, 서울 광진구 등에서도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하기 위해 상인들에게 뒷돈을 주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김광창 서비스연맹 위원장님은 “체인스토어협회 한채양 회장은 이것에 대해서 해명이 있어야 한다”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되지 않으니깐, 국힘당 지자체를 동원해서 현재 확인된 것처럼 뒷거래의 방법으로 윤석열의 국정과제를 추진할 때, 체인스토어협회가 공동모의하고, 뒷돈 대고 한 것 아니냐”며 비판했습니다.
의무휴업 평일 변경은 중소상인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법에서도 이해당사자의 합의를 거치도록 되어 있지만 현금지원이 오간 상황에서 공정한 의견 수렴에 대해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의는 이에 대한 반성없이 여전히 경남 창원에서 의무휴업 평일 변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신승훈 마트노조 이마트지부장은 “대형마트 노동자들에게 둘째, 넷째 일요일은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일한 휴일”이라며 “마트노동자는 일요일 의무휴업일이 아니면 사실상 주말에 쉬기가 쉽지 않다. 연차사용도 눈치를 봐야 하고, 일요일 근무를 하더라도 회사와 전사근로자대표의 휴일 대체 합의로 휴일수당조차 지급하지 않는다”고 현장의 얘기를 전하였습니다.
이성원 한상총련 사무총장은 “청주에서도 체인스토어협회가 현금을 주었다는 제보가 있었다.”며 체인스토어협회의 행태를 비판한데 이어 “체인스토어협회는 노동자의 건강권과 중소상인들의 생존권을 앗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온라인규제를 하라고 정부에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트노조는 마트노동자들의 건강권과 중소상인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의무휴업 공휴일로 되돌려 놓기 위해 투쟁해나갈 것입니다.
한편, 이마트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와중에 이마트 노사협력팀을 비롯한 다수의 본사 직원들이 기자회견장에 난입하고 기자회견을 방해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노동조합은 그 자리에서 본사와 경찰에 항의하고 한채양 대표에게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였습니다. 이 또한 무시한다면 노동조합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