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2019년 마트노조 정기대의원대회 -1부 모범지회,모범조합원 시상식-

2019-03-1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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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은 우리노조가 출범하고 사실상 첫 해였습니다.

우리는 정말 많은 모범을 만들어냈습니다. 

지난 해의 하루하루에는 수 많은 우리조합원들의 땀과 눈물, 그리고 감동과 웃음 깃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범중에 모범이였던 지회와 조합원들을 시상하고, 모두가 모범이 되자는 결심을 나누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 모범지회 5곳에 대한 시상이 먼저 진행되었습니다.

시상에는 상패와 부상으로 소정의 상금이 전달되었습니다.

모범지회 소개영상


▲ 서울본부 강서지회

<지회장을 중심으로, 전 조합원이 집단적이고 조직적으로 투쟁한 지회>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 알았으면 더 열심히 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강서지회 간부님들과 조합원들이 너무나 열심해 해주셨다.

이 상금은 배달사고 없이 단합을 위해 쓰도록 하겠다. 이번 투쟁을 통해 전혀 움직이지 않던 가공일용 부서가 다 같이 참여한 것이 특히 

보람차다. 저는 이번에 목숨을 내놓고 투쟁하는 마음으로 했다. 그 마음이 전달이 되서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강서지회가 되겠다"


▲ 인부천본부 연수지회(이마트)

<서명과 설문등 헌신적인 실천으로 1등으로 해낸 지회>

"연수지회 간부님들 너무 고생많으셨다.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린다. 대표교섭노조 쟁취를 위해 더 열심히 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 투쟁"


○ 롯데마트 ㅇㅇ지회

<노조탄압의 롯데마트에서 민주노조를 확대 강화하고 있는 지회>

▲울산본부 동구지회

<구호까지 만들어 가며, 지방선거까지 전 조합원들이 함께 나서 투쟁한 지회>

"너무 떨려서 머리속이 하얘진다. 저희같은 경우는 초창기에 지회를 설립했다. 당시에 노조비가 나가니 탈퇴도 많이 했었다.

지금은 100명이 가입되었고, 다 간부처럼 변하고 있다. 똘똘뭉쳐 투쟁하는 지회답게  조직확대에 더욱 노력을 하겠다.

울산본부 손상희 본부장님 외 중구, 남구 다른 지회들과 함께 받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


▲ 강원본부 벨몽드지회

<녹록하지 않은 지회상황에도, 강원본부 지역건설에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지회>

"태어나서 받는 상 중에 가장 의미있고 영광스런 상 같다. 강우철 조직실장님께서 많이 이끌어주셔서 저희는 숟가락만 얹었을 뿐인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대표로 회의도 다니고 마이크도 잡다보니까 제 공으로 다 오는 것 같다. 실제로 저희 집행부들과 조합원

들이 정말 고생많이 했다. 이 상은 강원본부 전체가 모범이 되라는 뜻으로 알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 다음으로는 모범조합원 시상이 있었습니다.

모범조합원에는 5명의 동지가 선정이 되었고,  시상에는 금배지와 부상으로 상장이 수여되었습니다.

모범조합원 소개영상


▲서울본부 김경숙 구로지회장

<동료를 잃은 슬픔을  딛고, 약속을 지키키 위해 모든 것을 혁신하며 조직을 정상화 하고있는 지회장>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다. 이 자리에서 약속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


▲부산본부 구정미 센텀지회장

<현장투쟁의 모범으로, 비가오나 눈이오나 현장순회를 하며, 조합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쓴 지회장>

"5년 전 입사해서 4개월차에 아무것도 모르던 때 가입했다. 짤릴까 걱정하던 순간이 생각나는데 감개무량하다. 지회장 2년째인데 많이 떨렸지만 우리 조합원들이 많이 도와줬고 부산본부에서 잘 이끌어준 덕이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


▲경기본부 임숙회 (전)시화지회장

<어려운 과제라도 언제나 웃으며, 높은 책임감으로 맡은 일을 제 때에 반드시 해낸 동지>

"시회자회에 새로운 지회장님과 다른간부님들이 새로 선출됐다. 저는 오늘을 잊지 않고 조합원으로 돌아가서도 투쟁과 실천에 열심히 하겠다."



▲부산본부 노혜정 연제지회장

<자신을 내던지는 열정으로, 모든 교육과 실천에 참가하며 노조강화를 위해 먼 길 마다 않고 달려간 지회장>

"저보다 훨씬 앞서서 노조활동을 하시는 모든 분들께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상까지 받을 줄을 몰랐다.

부산본부 모든 간부님들께 공을 돌린다. 먼저 길을 닦아놓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손 잡아주신 덕이다"



▲경남본부 이명숙 진주지회장

< 집단탈퇴 등 지회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끝까지 조합원들을 믿고 소통하여 조직을 해낸 지회장>

"노조 시작한지 만2년도 되지 않은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TV로만 보던 광화문에서 집회도 해보고 최저임금 투쟁도 해봤다.

그리고 이제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도 정규직이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됐다. 힘든 일도 많았지만, 마트노조가 하는 사업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고, 똘똘뭉쳐 있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마트노조와 함께 웃고, 함께 살도록 하겠다"




모범지회와 모범조합원들은 수상소감을 밝히며, 마트노조의 중앙의 지침에 충실히 했을 뿐이라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안고, 

2019년에도 자랑스럽게 마트노조 강화에 복무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시상식 후, 부산본부 율동패 '비타민'의 축하공연를 끝으로 1부 기념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2019년에 더 많은 모범이 만들어지고 전파될 수 있도록 모든 참가자가 결의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작년 1년 동안 전국의 모든 지회와 조합원 여러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 2부 본회의 기사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