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문화제가 6월 9일 오후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렸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해결하라'는 요구를 들고 5월 14일 단식농성을 시작했으나, 선거가 끝나도록 정부와 여당은 그 어떠한 답도 내어놓지 않고 있습니다. 20일이 넘는 단식 투쟁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병원으로 후송되어가고, 2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는 단 3명만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홈플러스를 살리겠다는 희망과 의지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식 27일을 맞은 무기한 단식단과 마트노조 조합원, 서비스연맹 소속 여러 노동조합과 연대 동지들과 함께 했습니다. 여러 공연과 발언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결의를 높였습니다. 서비스연맹 123기금과 자본의 기획파산, 폐업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조 우창코넥타지회 동지들이 투쟁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문화제 이후 청와대로 행진을 하며 정부와 여당의 약속이행,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37개 매장 휴점에 이은 폐점 계획에 많은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홈플러스 살리기 투쟁문화제가 6월 9일 오후 서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렸습니다.
'지방선거 전에 해결하라'는 요구를 들고 5월 14일 단식농성을 시작했으나, 선거가 끝나도록 정부와 여당은 그 어떠한 답도 내어놓지 않고 있습니다. 20일이 넘는 단식 투쟁과정에서 많은 노동자들이 병원으로 후송되어가고, 27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노동자는 단 3명만 남았습니다. 그럼에도 홈플러스를 살리겠다는 희망과 의지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식 27일을 맞은 무기한 단식단과 마트노조 조합원, 서비스연맹 소속 여러 노동조합과 연대 동지들과 함께 했습니다. 여러 공연과 발언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결의를 높였습니다. 서비스연맹 123기금과 자본의 기획파산, 폐업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조 우창코넥타지회 동지들이 투쟁기금을 전해주셨습니다.
문화제 이후 청와대로 행진을 하며 정부와 여당의 약속이행,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37개 매장 휴점에 이은 폐점 계획에 많은 노동자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와 여당은 지금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