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서울 강동구, 대형마트 의무휴업 변경 보장하던 시행규칙 개정공표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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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각 구별로 명절 때마다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들이 요청하면 상생협의회를 열어서 검토 후 의무휴업 변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강동구만 유일하게 상생협의회 없이도 점포들이 만장일치로 요구하면 의무휴업 변경이 가능하도록 시행규칙을 만들어 놨었습니다. 올해 초에도 강동구에서 설 의무휴업 변경을 시도하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 강동지회와 서울본부 조합원들의 투쟁으로 철회를 시킨 바 있습니다. 


마트노조의 이러한 투쟁덕분에 7월 20일 서울 강동구는 그동안 의무휴업 변경을 쉽게 보장하던 시행규칙안을 개정하여 점포들만의 요구로 의무휴업을 변경할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우리 조합원들의 승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