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마트산업노동조합 강우철 위원장,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과 간부들이 참석하여 "한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투기자본의 실체를 심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철한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은 "언론보도와 내부 확인 결과, MBK 최고책임자들이 홈플러스에 대한 분식회계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최 사무국장은 "지난 6월 조사보고서에서 유성점의 자산가치를 무려 2천억원으로 책정하여 전체 청산가치를 의도적으로 높여 잡았는데, 정작 이번 회생계획안에서는 훨씬 낮은 금액으로 매각하겠다고 한다"며 "이는 홈플러스를 정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청산을 목표로 수치를 조작해 법원을 기망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로, 김병주 회장 본인을 상징한다"며 "경영진들이 그의 꼭두각시가 되어 범죄에 가담한 만큼, 총괄 지휘자인 김 회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구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 역시 "뽑아먹을 것 다 뽑아먹고 적자를 핑계로 사기적 기업회생을 신청한 MBK의 행태는 자본시장 질서를 무너뜨린 중대 범죄"라고 규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시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에는 MBK의 약탈적 경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한 노동자와 소상공인들의 절규가 담겼다. 탄원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자회견문]
홈플러스 사태 주범 검은 머리 외국인 MBK 김병주와 경영진!
구속 촉구 시민 6천 명의 이름으로 법원은 반드시 구속하라!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시민 6천여 명의 이름을 들고 사법부 앞에 섰다.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의 주범, MBK 김병주와 김광일, 김정환, 이성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들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민 6천여 명의 탄원서를 서울중앙지법에 함께 제출한다. 이것은 분노한 우리 국민들의 여론이고 민심이다. 정의에 대한 최소한의 요구다.
이 사건은 단순한 기업 실패가 아니다. 대한민국 유통산업이 검은 머리 외국인 투기자본 MBK 김병주에 의해 조직적으로 파괴된 사건이다.
김병주는 누구인가. 국적은 미국, 책임은 회피, 피해는 대한민국 노동자와 시민들이 떠안았다.
우리는 지금 검은 머리 외국인 쿠팡 김범석이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실험대 삼아 사람을 갈아 넣고, 이익만 챙기고 빠져나가는 구조를 똑같이 지켜보고 있다. 더 이상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하고 약탈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MBK 김병주와 경영진들이 인수 후 10년간 한 건 안산점, 가야점 같은 알짜 점포들을 팔아치우며 기업의 살과 피를 도려내고, 투자금 회수에만 매달렸을 뿐이다. 이게 경영상 판단인가?
아니다. 투자금 회수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계획된 약탈이고, 우량기업을 껍데기만 남기는 ‘자산 수탈’이다.
그 결과가 뭔가.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해고 공포에 내몰렸고, 입점업주들은 하루아침에 생존의 벼랑 끝에 섰다. 지역 유일 매장이 사라지며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도 함께 무너졌다. 그런데도 이들은 멈추지 않았다. 신용등급 하락이 뻔히 보이는데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다. 기업 회생이 불투명하다는 사실을 숨긴 채 투자자들을 속였다.
그리고 곧바로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이건 회생이 아니다. 사기다. 법원을 이용한 기망이다.
더 심각한 건 최근 제출한 회생계획안이다. 기업을 살릴 계획은 없다.
유성점, 야탑점 같은 마지막 알짜 매장까지 팔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건 회생 계획이 아니라 파산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고, 마지막 자산 탈취 계획서다.
이들의 범죄는 자본시장 질서를 무너뜨린 중대 범죄다.
더 심각한 건 감사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사실이다. 숫자를 바꾸고, 불리한 진실을 숨기고,
시장과 사법부를 동시에 기망했다. 이런 사람들이 불구속 수사를 받아야 하나?
말이 안 된다. 불구속 수사는 증거를 인멸하라고 시간을 주는 거다.
도망칠 기회를 주는 거다. 이미 서류 조작 전례가 있다. 이미 법을 우습게 여긴 전력이 있다.
대형 로펌 뒤에 숨어 모든 책임을 부인하는 이들에게 자유를 주는 건 사법부가 범죄에 동조하는 거다.
분명히 말한다. 홈플러스를 살리려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김병주부터 구속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만 명의 노동자와 입점업주, 투자자들이 삶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그래서 오늘 시민 1만여 명이 이름을 걸고 구속을 탄원한다.
이건 사법부가 외면할 수 없는 책임이다. 법원이 여기서 구속을 기각한다면 그건 분명한 메시지다. 자본의 범죄는 처벌받지 않는다는 선언이다. 우리는 단호히 요구한다.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검은 머리 외국인 MBK 김병주와 경영진, 시민 1만 명의 이름으로 반드시 구속 수사하라!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지금 당장 보여줘라!
2026년 1월 12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1월 12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 김병주 회장 등 경영진의 즉각적인 구속 수사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마트산업노동조합 강우철 위원장,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과 간부들이 참석하여 "한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투기자본의 실체를 심판하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최철한 홈플러스지부 사무국장은 "언론보도와 내부 확인 결과, MBK 최고책임자들이 홈플러스에 대한 분식회계를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최 사무국장은 "지난 6월 조사보고서에서 유성점의 자산가치를 무려 2천억원으로 책정하여 전체 청산가치를 의도적으로 높여 잡았는데, 정작 이번 회생계획안에서는 훨씬 낮은 금액으로 매각하겠다고 한다"며 "이는 홈플러스를 정상화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청산을 목표로 수치를 조작해 법원을 기망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은 "MBK는 '마이클 병주 김'의 약자로, 김병주 회장 본인을 상징한다"며 "경영진들이 그의 꼭두각시가 되어 범죄에 가담한 만큼, 총괄 지휘자인 김 회장이 모든 책임을 지고 구속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수용 홈플러스지부장 역시 "뽑아먹을 것 다 뽑아먹고 적자를 핑계로 사기적 기업회생을 신청한 MBK의 행태는 자본시장 질서를 무너뜨린 중대 범죄"라고 규탄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시민 6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탄원서에는 MBK의 약탈적 경영으로 삶의 터전을 잃을 위기에 처한 노동자와 소상공인들의 절규가 담겼다. 탄원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자회견문]
홈플러스 사태 주범 검은 머리 외국인 MBK 김병주와 경영진!
구속 촉구 시민 6천 명의 이름으로 법원은 반드시 구속하라!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시민 6천여 명의 이름을 들고 사법부 앞에 섰다. 검찰이 홈플러스 사태의 주범, MBK 김병주와 김광일, 김정환, 이성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들의 구속을 촉구하는 시민 6천여 명의 탄원서를 서울중앙지법에 함께 제출한다. 이것은 분노한 우리 국민들의 여론이고 민심이다. 정의에 대한 최소한의 요구다.
이 사건은 단순한 기업 실패가 아니다. 대한민국 유통산업이 검은 머리 외국인 투기자본 MBK 김병주에 의해 조직적으로 파괴된 사건이다.
김병주는 누구인가. 국적은 미국, 책임은 회피, 피해는 대한민국 노동자와 시민들이 떠안았다.
우리는 지금 검은 머리 외국인 쿠팡 김범석이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실험대 삼아 사람을 갈아 넣고, 이익만 챙기고 빠져나가는 구조를 똑같이 지켜보고 있다. 더 이상 검은 머리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하고 약탈하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
MBK 김병주와 경영진들이 인수 후 10년간 한 건 안산점, 가야점 같은 알짜 점포들을 팔아치우며 기업의 살과 피를 도려내고, 투자금 회수에만 매달렸을 뿐이다. 이게 경영상 판단인가?
아니다. 투자금 회수와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계획된 약탈이고, 우량기업을 껍데기만 남기는 ‘자산 수탈’이다.
그 결과가 뭔가. 노동자들은 구조조정과 해고 공포에 내몰렸고, 입점업주들은 하루아침에 생존의 벼랑 끝에 섰다. 지역 유일 매장이 사라지며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도 함께 무너졌다. 그런데도 이들은 멈추지 않았다. 신용등급 하락이 뻔히 보이는데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했다. 기업 회생이 불투명하다는 사실을 숨긴 채 투자자들을 속였다.
그리고 곧바로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이건 회생이 아니다. 사기다. 법원을 이용한 기망이다.
더 심각한 건 최근 제출한 회생계획안이다. 기업을 살릴 계획은 없다.
유성점, 야탑점 같은 마지막 알짜 매장까지 팔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이건 회생 계획이 아니라 파산을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고, 마지막 자산 탈취 계획서다.
이들의 범죄는 자본시장 질서를 무너뜨린 중대 범죄다.
더 심각한 건 감사보고서를 조작했다는 사실이다. 숫자를 바꾸고, 불리한 진실을 숨기고,
시장과 사법부를 동시에 기망했다. 이런 사람들이 불구속 수사를 받아야 하나?
말이 안 된다. 불구속 수사는 증거를 인멸하라고 시간을 주는 거다.
도망칠 기회를 주는 거다. 이미 서류 조작 전례가 있다. 이미 법을 우습게 여긴 전력이 있다.
대형 로펌 뒤에 숨어 모든 책임을 부인하는 이들에게 자유를 주는 건 사법부가 범죄에 동조하는 거다.
분명히 말한다. 홈플러스를 살리려면 가장 큰 책임이 있는 김병주부터 구속해야 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만 명의 노동자와 입점업주, 투자자들이 삶이 무너질지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그래서 오늘 시민 1만여 명이 이름을 걸고 구속을 탄원한다.
이건 사법부가 외면할 수 없는 책임이다. 법원이 여기서 구속을 기각한다면 그건 분명한 메시지다. 자본의 범죄는 처벌받지 않는다는 선언이다. 우리는 단호히 요구한다.
대한민국 유통산업을 파괴한 검은 머리 외국인 MBK 김병주와 경영진, 시민 1만 명의 이름으로 반드시 구속 수사하라!
대한민국의 사법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지금 당장 보여줘라!
2026년 1월 12일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