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2월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에서 열린 <홈플러스 살리기 제3차 국민대회>에 마트산업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1,000여 명이 참석하여 힘차게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지나느 3일부터 단식 투쟁을 진행하던 노동조합 지도부 -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 - 과 더불어 이날부터 홈플러스지부 지역본부장 10명이 추가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국민대회에 앞서 오후 1시 광화문 MBK 본사 앞에 모인 조합원들은 악질 투기자본 MBK를 <압류>한다는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청와대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홈플러스의 위기 상황을 알렸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열린 국민대회에서 노동조합 지도부는 “지난 10년, 투기자본에 맞서 우리 손으로 투쟁의 길을 만들어 왔다”며 “30만 명의 국민 서명이 보여준 기적 같은 힘으로 홈플러스의 청산을 막아내고 MBK에 대한 제재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이번 단식 투쟁으로 반드시 노동자가 존중받는 현장을 되찾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연대발언에 나선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사태를 일으킨 자본은 뒤로 숨고 노동자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회생이 아니라 말살”이라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이승석 기본소득당 최고위원도 함께 무대에 올라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국민대회 중 강우철 마트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안수용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은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국민대회 장으로 돌아온 위원장은 “정부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만, 현장의 노동자들에게는 하루가 일 년처럼 느껴진다”며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대회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명의 조합원은 저녁 6시까지 자유발언을 이어가며 현장의 절박함을 쏟아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자리를 지킨 1,000명의 노동자는 “조합으로 똘똘 뭉쳐 홈플러스를 지켜내자”는 구호를 외치며, 12명의 단식단과 함께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있을 때까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2026년 2월 9일 오후 서울 청와대 앞에서 열린 <홈플러스 살리기 제3차 국민대회>에 마트산업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1,000여 명이 참석하여 힘차게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지나느 3일부터 단식 투쟁을 진행하던 노동조합 지도부 - 강우철 마트노조 위원장,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 - 과 더불어 이날부터 홈플러스지부 지역본부장 10명이 추가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다고 선포했습니다.
국민대회에 앞서 오후 1시 광화문 MBK 본사 앞에 모인 조합원들은 악질 투기자본 MBK를 <압류>한다는 스티커를 붙이는 상징의식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청와대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홈플러스의 위기 상황을 알렸습니다.
청와대 앞에서 열린 국민대회에서 노동조합 지도부는 “지난 10년, 투기자본에 맞서 우리 손으로 투쟁의 길을 만들어 왔다”며 “30만 명의 국민 서명이 보여준 기적 같은 힘으로 홈플러스의 청산을 막아내고 MBK에 대한 제재를 이끌어냈던 것처럼, 이번 단식 투쟁으로 반드시 노동자가 존중받는 현장을 되찾겠다”고 호소했습니다.
연대발언에 나선 진보당 정혜경 의원은 “사태를 일으킨 자본은 뒤로 숨고 노동자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회생이 아니라 말살”이라며 정부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 이승석 기본소득당 최고위원도 함께 무대에 올라 힘을 모아주셨습니다.
국민대회 중 강우철 마트산업노동조합 위원장과 안수용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장은 대통령실 전성환 경청통합수석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국민대회 장으로 돌아온 위원장은 “정부가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지만, 현장의 노동자들에게는 하루가 일 년처럼 느껴진다”며 신속한 해결을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본 대회 이후에도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명의 조합원은 저녁 6시까지 자유발언을 이어가며 현장의 절박함을 쏟아냈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자리를 지킨 1,000명의 노동자는 “조합으로 똘똘 뭉쳐 홈플러스를 지켜내자”는 구호를 외치며, 12명의 단식단과 함께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있을 때까지 투쟁의 강도를 높여갈 것을 결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