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6.24 최저임금 노동자대회 및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행동의 날 참가

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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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산업노동조합 전국의 조합원, 간부 200여명은 6월 24일 진행된 <서비스연맹 최저임금 노동자대회> <올려라 최저임금! 철폐하라 비정규직!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열린 <서비스연맹 최저임금 노동자대회>에서는 연맹 소속 다양한 현장 노동자들의 발언과 공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에서는 정민정 위원장의 발언과 더불어 경남본부 간부들의 흥겨운 율동공연으로 마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대회는 참가자들의 요구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펼치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어진 <올려라 최저임금! 철폐하라 비정규직!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 퇴진! 전국노동자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다양한 최저임금 노동자와 함께 무대에 오른 정민정 위원장은 "마트여성노동자는 최저임금을 받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까? 유통판매노동자는 정년퇴직때까지 최저임금만 받아야 합니까? 서비스노동자들의 임금 = 최저임금이라고 누가 정했습니까?" 라고 참가자들에게 물으며, "남성과 여성의 두터운 임금 격차를 더욱 공고하게 만들고, 업종별 차등, 지역별 차등 운운하면서 최저임금 노동자마저도 차별하고 우리끼리 갈라져 싸우길 바라는 윤석열정권에게 우리가 똑똑히 보여주자. 최저임금만 받아도 되는, 최저임금만 받아야 하는 노동자는 없다는 것을 알려주자"고 호소했습니다.




전국노동자대회를 마치고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최저임금 인상의 필요성을 알려냈습니다. 수도권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서울시청 옆에서 진행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3차 전국 행동의 날>에도 참여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전국에서 모인 조합원, 간부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의 이 기세로 7월 총파업으로 달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