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동조합 전국 100여명의 조합원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 78돌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여러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8월 12일 오후 3시 8.15 전국노동자대회로 투쟁 일정은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전 70년을 맞는 올해 한반도는 어느때보다 심각한 전쟁위기에 놓여있다. 우리는 무엇보다 자주와 평화를 외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16일 윤석열 정권 퇴진투쟁의 깃발을 전국에서 올립시다. 11월11일 전민중이 나서는 민중총궐기로 윤석열 정권의 폭주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진보정당의 단결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냅시다.” 라고 하반기 윤석열 퇴진 투쟁에 노동자들이 앞장서자고 호소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윤석열정권 퇴진 2차 범국민대회>와 <광복 78년 주권 훼손 굴욕외교 저지! 한반도 평화실현! 8.15범국민대회>에도 힘있게 참여했습니다.
대회 막바지에는 정든 가정과 일터를 떠나 7박 8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자주통일과 윤석열 퇴진의 목소리를 높였던 <민주노총 24기 통일선봉대> 동지들이 노동조합 참가자들의 대열로 돌아왔습니다.
검게 그을린 얼굴을 보며 뜨겁게 환영하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우리의 요구를 알려나갔습니다.




이어진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에도 수도권과 광주전라본부 참가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코 앞으로 다가온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는 결의를 높였습니다.

궂은날씨 속 투쟁에 함께하신 전국의 조합원과 간부 여러분 모두 애쓰셨습니다.
하반기 이어지는 윤석열퇴진 투쟁에도 더 크게 힘을 모아나갑시다.
















마트산업노동조합 전국 100여명의 조합원 간부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 78돌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여러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8월 12일 오후 3시 8.15 전국노동자대회로 투쟁 일정은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정전 70년을 맞는 올해 한반도는 어느때보다 심각한 전쟁위기에 놓여있다. 우리는 무엇보다 자주와 평화를 외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9월 16일 윤석열 정권 퇴진투쟁의 깃발을 전국에서 올립시다. 11월11일 전민중이 나서는 민중총궐기로 윤석열 정권의 폭주에 종지부를 찍읍시다. 진보정당의 단결과 노동자 정치세력화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냅시다.” 라고 하반기 윤석열 퇴진 투쟁에 노동자들이 앞장서자고 호소했습니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윤석열정권 퇴진 2차 범국민대회>와 <광복 78년 주권 훼손 굴욕외교 저지! 한반도 평화실현! 8.15범국민대회>에도 힘있게 참여했습니다.
대회 막바지에는 정든 가정과 일터를 떠나 7박 8일간 전국을 순회하며 자주통일과 윤석열 퇴진의 목소리를 높였던 <민주노총 24기 통일선봉대> 동지들이 노동조합 참가자들의 대열로 돌아왔습니다.
검게 그을린 얼굴을 보며 뜨겁게 환영하고 격려해주었습니다.
전체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을 행진하며 우리의 요구를 알려나갔습니다.
이어진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전국행동>에도 수도권과 광주전라본부 참가자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코 앞으로 다가온 오염수 해양투기를 막아내기 위해 끝까지 투쟁하자는 결의를 높였습니다.
궂은날씨 속 투쟁에 함께하신 전국의 조합원과 간부 여러분 모두 애쓰셨습니다.
하반기 이어지는 윤석열퇴진 투쟁에도 더 크게 힘을 모아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