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故 권ㅇㅇ조합원 1주기를 맞아 정민정 사무처장, 전수찬 이마트지부 위원장, 이마트지부와 구로지회 조합원들과 함께
故권ㅇㅇ 조합원이 모셔져있는 추모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권 조합원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우리의 슬픔은 다 가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다시는 마트에서 일하다가 아프거나 죽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가려고 다짐했었습니다.
함께 온 모든 조합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마트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
오늘 故 권ㅇㅇ조합원 1주기를 맞아 정민정 사무처장, 전수찬 이마트지부 위원장, 이마트지부와 구로지회 조합원들과 함께
故권ㅇㅇ 조합원이 모셔져있는 추모관을 방문하였습니다.
권 조합원님이 우리 곁을 떠나신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 우리의 슬픔은 다 가시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기억합니다. 다시는 마트에서 일하다가 아프거나 죽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가려고 다짐했었습니다.
함께 온 모든 조합원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마트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