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2주간의 총파업 투쟁 마지막 날인 7월 15일,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 투쟁에 전국의 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등 구호를 힘있게 외치며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최근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최로 진행된 첫 윤석열정권 퇴진 범국민대회가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에 함께하고 있는 민주노총을 비롯하여 농민, 빈민, 학생 등 다양한 계급계층조직의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힘을 모아나갈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범국민대회에는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의 유가족들도 함께 했으며, 열사의 형도 발언을 통해 열사 투쟁에 함께 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범국민대회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권은 최저임금 후려치는 마이너스 정권이고, 노동조합 파괴하는 폭력 정권이고, 노동자 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킬러 정권”이라며 “우리의 투쟁으로 윤석열 정권 몰락의 신호등이 켜졌다. 거침없이 달려가서 핵오염수, 노동탄압 막아내고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라고 호소했습니다.
범국민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을 지나 일본대사관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궂은 날씨에서도 함께 하신 전국의 간부분들 감사합니다.
민주노총 2주간의 총파업 투쟁 마지막 날인 7월 15일, 서울 도심에서 진행된 투쟁에 전국의 간부들이 함께 했습니다.
비정규직 철폐 등 구호를 힘있게 외치며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에 함께 했습니다.
최근 결성된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 주최로 진행된 첫 윤석열정권 퇴진 범국민대회가 이어졌습니다.
윤석열정권퇴진운동본부에 함께하고 있는 민주노총을 비롯하여 농민, 빈민, 학생 등 다양한 계급계층조직의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힘을 모아나갈 것을 호소했습니다. 이날 범국민대회에는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의 유가족들도 함께 했으며, 열사의 형도 발언을 통해 열사 투쟁에 함께 해준 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앞으로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범국민대회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권은 최저임금 후려치는 마이너스 정권이고, 노동조합 파괴하는 폭력 정권이고, 노동자 서민을 죽음으로 내모는 킬러 정권”이라며 “우리의 투쟁으로 윤석열 정권 몰락의 신호등이 켜졌다. 거침없이 달려가서 핵오염수, 노동탄압 막아내고 윤석열 정권 끝장내자”라고 호소했습니다.
범국민대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을 지나 일본대사관까지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궂은 날씨에서도 함께 하신 전국의 간부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