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투사를 모욕하고 국민 생존권을 짓밟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즉각 물러나라
오늘(9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은 MBK의 무책임한 홈플러스 폐점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10만 노동자와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려는 절규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김형석 독립관장이 느닷없이 기자회견장에 난입하여 기자회견이 방해받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이미 지난 8·15 광복절 행사에서도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는 몰상식한 언행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목숨 바쳐 나라를 되찾은 독립투사들을 모욕했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홈플러스 피해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마저 짓밟은 것입니다.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독립투사의 피와 희생으로 세운 나라에서, 그 정신을 기려야 할 독립기념관장이 오히려 독립을 모욕하고 국민 생존권 투쟁을 방해하는 상황을 더는 좌시할 수 없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지금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것이 독립투사와 국민 앞에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2025년 9월 8일
마트산업노동조합



독립투사를 모욕하고 국민 생존권을 짓밟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은 즉각 물러나라
오늘(9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은 MBK의 무책임한 홈플러스 폐점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10만 노동자와 국민의 생존권을 지키려는 절규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김형석 독립관장이 느닷없이 기자회견장에 난입하여 기자회견이 방해받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이미 지난 8·15 광복절 행사에서도 독립운동 정신을 훼손하는 몰상식한 언행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목숨 바쳐 나라를 되찾은 독립투사들을 모욕했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이 홈플러스 피해자들의 절박한 목소리마저 짓밟은 것입니다. 이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독립투사의 피와 희생으로 세운 나라에서, 그 정신을 기려야 할 독립기념관장이 오히려 독립을 모욕하고 국민 생존권 투쟁을 방해하는 상황을 더는 좌시할 수 없습니다. 김형석 관장은 지금 당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그것이 독립투사와 국민 앞에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2025년 9월 8일
마트산업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