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석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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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으로 똘똘뭉쳐 의무휴업 투쟁을 승리한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추석 인사 드립니다. 


올해는 명절 당일과 일요일 의무휴업이 겹친 추석입니다.

누군가는 일하고 누군가는 쉬어서 불편한 추석이 아닌 

다같이 온전히 쉴수 있는 진짜 명절 휴일입니다.   


치솟는 물가와 비 피해, 기업의 청탁을 처리하기에만 급급한 윤석열정부와  

성담유통시화이마트지회 조합원들을 거리로 내몰고 있는 

성담자본은 여전히 마트노동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윤석열정부의 노동개악 1호, 규제개악 1호인 

의무휴업 폐지 시도를 막아낸 노동자입니다. 

우리가 쟁취한 건강권과 휴식권을 뺏길수 없다는 분노를 가지고 

전 조합원이 한마음으로 투쟁했고, 결국 우리가 지켜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반격합시다.

아직도 일요일에 쉬지 못하고 있는 마트노동자들과 

의무휴업을 적용받지 못하고 있는 판매노동자들에게 

진짜 일요일을 되찾아 줍시다. 


성담유통시화이마트지회 조합원들이 일터를 지킬수 있도록 

성담자본과 신세계이마트에 맞서 함께 싸웁시다. 


승리 기쁨 나누고 투쟁의 결심을 충전하는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2022.09.08

마트노조 위원장 정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