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합원 여러분
당당하게 <윤석열 탄핵> 버튼을 부착합시다.
마트노조 위원장 강우철입니다.
12월 3일,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눈 충격적인 계엄이 있었습니다.
계엄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충격은 더 커지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은 자신의 가장 밝은 빛을 가지고 거리로 나와 어두움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현장에서 버튼착용으로 함께 합시다.
관리자들이 버튼착용을 방해한다면 강하게 항의하고 절대 물러서지 맙시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국정과제 1호는 의무휴업 무력화였습니다.
대구에서 부산에서 청주에서 서울에서,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의 부하들이 우리의 일요일을 빼앗았습니다. 화물연대, 건설노조 등 노동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이 이어졌고, 집권 내내 노동자들을 적대하고, 여성을 소외하고, 대다수 국민들을 적대하였습니다.
유통 대기업들은 반 국민적 윤석열과 함께
의무휴업 무력화에 나섰습니다.
기초단체 곳곳에서 점장들이 평일변경에 동의하는 등 우리의 일요일을 빼앗아 갔습니다.
반성하고 자중해야 할 회사가 내란범 탄핵버튼 착용을 방해한다면 노동조합은 절대 그냥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당당하게 <윤석열 탄핵> 버튼을 부착합시다.
⏹️ 조합원 여러분
당당하게 <윤석열 탄핵> 버튼을 부착합시다.
마트노조 위원장 강우철입니다.
12월 3일,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눈 충격적인 계엄이 있었습니다.
계엄의 실체가 드러날수록 충격은 더 커지고 있지만, 우리 국민들은 자신의 가장 밝은 빛을 가지고 거리로 나와 어두움을 몰아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현장에서 버튼착용으로 함께 합시다.
관리자들이 버튼착용을 방해한다면 강하게 항의하고 절대 물러서지 맙시다.
내란수괴 윤석열의 국정과제 1호는 의무휴업 무력화였습니다.
대구에서 부산에서 청주에서 서울에서, 전국 곳곳에서 윤석열의 부하들이 우리의 일요일을 빼앗았습니다. 화물연대, 건설노조 등 노동자들에 대한 무자비한 탄압이 이어졌고, 집권 내내 노동자들을 적대하고, 여성을 소외하고, 대다수 국민들을 적대하였습니다.
유통 대기업들은 반 국민적 윤석열과 함께
의무휴업 무력화에 나섰습니다.
기초단체 곳곳에서 점장들이 평일변경에 동의하는 등 우리의 일요일을 빼앗아 갔습니다.
반성하고 자중해야 할 회사가 내란범 탄핵버튼 착용을 방해한다면 노동조합은 절대 그냥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당당하게 <윤석열 탄핵> 버튼을 부착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