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차별의 대명사 ‘이준석’ 에게 고함
'무대응이 상책'이라 여기고 외면해 왔지만 전국민을 모욕하고 폭력적인 망발을 쏟아내는<이준석>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직과 의원직에서 물러나라.
인간이길 포기한 자는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2025년 5월 28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혐오와 차별의 대명사 ‘이준석’ 에게 고함
'무대응이 상책'이라 여기고 외면해 왔지만 전국민을 모욕하고 폭력적인 망발을 쏟아내는<이준석>에게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이준석은 대통령 후보직과 의원직에서 물러나라.
인간이길 포기한 자는 국민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2025년 5월 28일
마트산업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