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사태 해결, 정부는 14일 내로 결단하라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분수령이 된 7월 3일, 회생법원은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는 대주주 MBK와 채권단 메리츠는 물론, 정부와 법원까지 모두가 책임을 외면한 결과다.
사태의 주범인 MBK는 끝내 책임을 지지 않았고, 홈플러스를 통해 막대한 금융이익을 거둔 채권단 메리츠 역시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인 국가마저 거대 자본의 ‘쩐의 전쟁’을 방관한 결과,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주, 가족들의 생존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이제 남은 시간은 14일이다. 이 기간 안에 2천억 원의 자금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홈플러스는 결국 청산 절차로 향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무너뜨리는 사회적 재난이다.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1. 14일 안에 공적자금 투입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긴급조치를 통해 홈플러스 회생 방안을 마련하라.
2. 수십만 국민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몬 투기자본 MBK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사법적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앞으로 14일간 긴급투쟁에 돌입한다. 수십만 노동자와 입점업주, 협력업체, 지역사회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정부의 결단이 수십만 국민의 삶을 살릴 마지막 기회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6년 7월 3일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 사태 해결, 정부는 14일 내로 결단하라
홈플러스 회생절차의 분수령이 된 7월 3일, 회생법원은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는 대주주 MBK와 채권단 메리츠는 물론, 정부와 법원까지 모두가 책임을 외면한 결과다.
사태의 주범인 MBK는 끝내 책임을 지지 않았고, 홈플러스를 통해 막대한 금융이익을 거둔 채권단 메리츠 역시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인 국가마저 거대 자본의 ‘쩐의 전쟁’을 방관한 결과,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주, 가족들의 생존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이제 남은 시간은 14일이다. 이 기간 안에 2천억 원의 자금이 마련되지 못한다면 홈플러스는 결국 청산 절차로 향하게 된다. 이는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수십만 명의 일자리와 지역경제를 무너뜨리는 사회적 재난이다.
정부에 강력히 요구한다.
1. 14일 안에 공적자금 투입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긴급조치를 통해 홈플러스 회생 방안을 마련하라.
2. 수십만 국민의 삶을 벼랑 끝으로 내몬 투기자본 MBK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사법적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앞으로 14일간 긴급투쟁에 돌입한다. 수십만 노동자와 입점업주, 협력업체, 지역사회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정부의 결단이 수십만 국민의 삶을 살릴 마지막 기회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26년 7월 3일
마트산업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