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바로잡고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을 법제화 하라
대형마트 의무휴업 무력화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국정과제 1호였다.
윤석열이 추진한 대형마트 의무휴업 무력화를 가장 앞장서서 시도한 대구시가 어떻게 되었는가?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 이후 대구시의 소매업체 80%가 유지를 하지 못한 채 업종을 변경하거나 폐업을 면치 못했으며, 계속된 주말노동으로 인해 대형마트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 또한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월 2회 일요일 의무휴업은 유통재벌로부터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이다.
유통산업발전법의 취지와는 상관없이 유통재벌의 이익만을 위해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하는 등의 시도를 무력화 시켜야한다.
새로 출발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는 주 4.5일제 시행이었다.
일과 삶의 균형과 노동자들의 휴식권을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마트노동자들의 휴식권 또한 마땅히 보장 되어야한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새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을 법제화하라
대형마트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라
광장의 염원으로 시작하는 새 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함께 광장을 메웠던 노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여 성공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2025.6.6.
마트산업노동조합
새 정부에 바란다 윤석열 정부의 퇴행을 바로잡고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을 법제화 하라
대형마트 의무휴업 무력화는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국정과제 1호였다.
윤석열이 추진한 대형마트 의무휴업 무력화를 가장 앞장서서 시도한 대구시가 어떻게 되었는가?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한 이후 대구시의 소매업체 80%가 유지를 하지 못한 채 업종을 변경하거나 폐업을 면치 못했으며, 계속된 주말노동으로 인해 대형마트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 또한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월 2회 일요일 의무휴업은 유통재벌로부터 중소상공인을 보호하고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규제이다.
유통산업발전법의 취지와는 상관없이 유통재벌의 이익만을 위해 의무휴업을 평일로 변경하는 등의 시도를 무력화 시켜야한다.
새로 출발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공약 중 하나는 주 4.5일제 시행이었다.
일과 삶의 균형과 노동자들의 휴식권을 중시하는 사회 속에서 마트노동자들의 휴식권 또한 마땅히 보장 되어야한다.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새 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을 법제화하라
대형마트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라
광장의 염원으로 시작하는 새 정부의 출범을 축하하며, 함께 광장을 메웠던 노동자들의 요구를 실현하여 성공하는 정부가 되기를 바란다.
2025.6.6.
마트산업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