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죽지 않는 안전한 일터, 단체협약으로 보장하라 6.19 코스트코노동자 故김동호님 폭염산재사망 1주기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6월 19일(수) 9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주최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 공동주최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박홍배•(참석의원 확인 후 기자회견 전 최종반영) 의원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 마트산업노동조합
○ 순서 (사회: 마트노조 배준경 조직국장)
- 취지 및 현장발언 : 마트산업노동조합 코스트코지회 이미현 지회장
- 연대발언 1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박주민 위원장
- 연대발언 2 : 참가의원
- 기자회견문 낭독 : 보도자료 대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코스트코 하남점 폭염 산재사망 1주기인 6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전히 바뀌지 않는 코스트코 노동환경 실태를 고발하고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전세계적으로 예고되고 있는 만큼 혹서기 온열질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고,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스트코는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전세계적으로 예고되고 있는 만큼 혹서기 온열질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고,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스트코는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사망사고 1년, 코스트코는 무엇이 변화했을까요?
노동조합은 일부 변화는 있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미미하다는 평가입니다.
공기순환장치는 고장으로 주차장 열기를 가두는 반대 역할을 하고,
건강상태 점검은 한 사람이 점검표를 일괄 작성하며 형식적으로 시행되기도 하고,
여전히 주차장 카트는 규정대로 운반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확인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노동조합은 6월 17일(월)부터 22일(토)을 추모기간으로 선포하였고, 기자회견 이후, 전국 코스트코 매장 앞에서 고객과 직원 모두 안전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수도권 일정
12시 광명점 / 일산점
14시 고척점
16시 하남점
각 언론사와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끝.
일하다 죽지 않는 안전한 일터, 단체협약으로 보장하라 6.19 코스트코노동자 故김동호님 폭염산재사망 1주기 기자회견
○ 일시 : 2024년 6월 19일(수) 9시 2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 주최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 공동주최 :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박홍배•(참석의원 확인 후 기자회견 전 최종반영) 의원실, 진보당 정혜경 의원실, 마트산업노동조합
○ 순서 (사회: 마트노조 배준경 조직국장)
- 취지 및 현장발언 : 마트산업노동조합 코스트코지회 이미현 지회장
- 연대발언 1 :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박주민 위원장
- 연대발언 2 : 참가의원
- 기자회견문 낭독 : 보도자료 대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코스트코 하남점 폭염 산재사망 1주기인 6월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여전히 바뀌지 않는 코스트코 노동환경 실태를 고발하고 실질적인 대책마련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전세계적으로 예고되고 있는 만큼 혹서기 온열질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고,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스트코는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역대 가장 더운 여름’이 전세계적으로 예고되고 있는 만큼 혹서기 온열질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고, 사망사고가 발생한 코스트코는 더욱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사망사고 1년, 코스트코는 무엇이 변화했을까요?
노동조합은 일부 변화는 있지만 실질적인 변화는 미미하다는 평가입니다.
공기순환장치는 고장으로 주차장 열기를 가두는 반대 역할을 하고,
건강상태 점검은 한 사람이 점검표를 일괄 작성하며 형식적으로 시행되기도 하고,
여전히 주차장 카트는 규정대로 운반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확인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노동조합은 6월 17일(월)부터 22일(토)을 추모기간으로 선포하였고, 기자회견 이후, 전국 코스트코 매장 앞에서 고객과 직원 모두 안전한 일터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수도권 일정
12시 광명점 / 일산점
14시 고척점
16시 하남점
각 언론사와 기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취재를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