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노조 성명]
코스트코, 연이은 부당노동행위 인정 결정!
코스트코는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9월25일, 교섭해태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고 행정소송을 제기한 코스트코에게 재판부가 다시한번 그 행위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임을 확인시켰다.
코스트코의 불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9월 23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코스트코의 부당전직,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행위를인정하였다.
이로써 코스트코는 상습적 부당노동행위 가해 기업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교섭해태, 노동조합 간부를 겨냥한 표적 징계와 전배, 쟁의 행위에 참여한 조합원에 대한 협박행위 등 코스트코가 얼마나 일상적으로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해 왔는지 다시금 확인된 것이다.
조합원을 향한 보복성 징계와 강제 전배는 명백한 노동조합 탄압이다. 코스트코는 터무니 없는 이유를 붙여 조합 간부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가하였고, 이번 판정은 그러한 불법적인 행위가 더이상 용납되지 않음을 증명했다.
노동조합은 분명히 경고한다.
코스트코는 상습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부당전직, 부당징계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공식 사과하라
조합 활동을 존중하고 불법적인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노동조합은 코스트코의 조합원에 대한 불법적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이번 판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코스트코가 진정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노동조합은 더욱 강력한 투쟁으로 그 책임을 물을것이다.
2025년 9월 25일
마트산업노동조합
[마트노조 성명]
코스트코, 연이은 부당노동행위 인정 결정!
코스트코는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9월25일, 교섭해태의 부당노동행위를 인정한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하지 않고 행정소송을 제기한 코스트코에게 재판부가 다시한번 그 행위가 명백한 부당노동행위임을 확인시켰다.
코스트코의 불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9월 23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는 코스트코의 부당전직, 부당징계 및 부당노동행위를인정하였다.
이로써 코스트코는 상습적 부당노동행위 가해 기업임이 명백히 드러났다. 교섭해태, 노동조합 간부를 겨냥한 표적 징계와 전배, 쟁의 행위에 참여한 조합원에 대한 협박행위 등 코스트코가 얼마나 일상적으로 부당노동행위를 자행해 왔는지 다시금 확인된 것이다.
조합원을 향한 보복성 징계와 강제 전배는 명백한 노동조합 탄압이다. 코스트코는 터무니 없는 이유를 붙여 조합 간부에 대한 불이익 조치를 가하였고, 이번 판정은 그러한 불법적인 행위가 더이상 용납되지 않음을 증명했다.
노동조합은 분명히 경고한다.
코스트코는 상습적인 부당노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부당전직, 부당징계로 피해를 입은 조합원에게 공식 사과하라
조합 활동을 존중하고 불법적인 노조탄압 행위를 중단하라
노동조합은 코스트코의 조합원에 대한 불법적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이번 판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코스트코가 진정으로 변화하지 않는다면 노동조합은 더욱 강력한 투쟁으로 그 책임을 물을것이다.
2025년 9월 25일
마트산업노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