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트노조 1천 간부, 1만 조합원들께 인사 드립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1기 위원장 김기완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노동조합 2기 지도부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50만 마트노동자의 희망으로, 모든 마트노동자들이 함께 웃자, 함께 살자는 기치를 들고 우리는 마트노조를 시작했습니다.
마트노조 건설로, 민주노조 건설로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세상에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내온 시간의 힘으로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제 1만 마트노동자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마트산업의 대표조직이 되었습니다.
우리 일터와 사회에는 노동자들에게 함부로 하는 힘세고 나쁜 놈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 마트노동자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우리 마트노동자의 힘을 키우고, 현장의 주인-세상의 주인이 되는 길로 가장 빠르게 걸어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끝나면 위원장 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마트노동자의 힘이 더 커지게 하는데 필요한 일들을 우리손으로 만든 진보당에서, 서비스연맹에서 맡은 일들을 통해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선거가 끝나면, 2기 지도부와 함께 우리 마트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더 빠르게 사회적 힘, 정치적 힘을 갖고 세상의 주인으로 우뚝서는 길에서 저의 몫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3년간 마트노조 1기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너무도 훌륭한 마트노동자들을 누구보다 많이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트노조가 맺어준 아름다운 인연을 평생 간직하고,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이 만나서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시간들은 우리 마트노동자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갈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고맙고 든든합니다.
더 힘 있고, 멋있는 마트산업노동조합 2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마트노조의 출발을 함께 준비한 정민정 동지가 2기 마트산업노동조합 위원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정민정 동지는 이마트 민주노조, 홈플러스 민주노조, 롯데마트 민주노조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해온 동지이고, 우리들이 마트산업노동조합의 깃발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부터 함께 헌신해 온 동지이며, 마트노조 1기 사무처장으로 자신을 깡그리 바쳐온 동지입니다. 2기 마트노조 위원장으로 정민정 동지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2기 지도부로 나선 정민정-전수찬-김성익 후보와 각 지부 중앙 – 11개 지역본부 – 169개 지회까지 많은 분들이 더 힘 있고, 더 멋있는 마트산업노동조합 2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결심을 하고 후보로 나섰습니다. 앞장서서 책임을 진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심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우리들의 대표로 나선 후보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저도 1기 위원장으로써, 한사람의 마트노동자로써 2기 지도부와 언제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투쟁속에서 마트노조 2기를 세우고 있습니다.
투기꾼 MBK에 맞서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싸움, 마트산업의 변화를 핑계로 노동조건을 후퇴시키고, 마트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유통재벌과의 싸움, 곳곳에서 갑질과 횡포에 맞서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결로 승리해 온 마트노동자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을 믿고, 함께 하는 동료들을 믿고, 조직을 믿고, 단결하고 투쟁해서 승리해 온 마트노동자의 역사는 100만 민주노총의 자랑이고, 이 땅 모든 노동자의 희망입니다.
2기 지도부와 한 마음 한 뜻으로 철통같이 단결해서 더 큰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해서 모든 마트노동자의 희망으로, 이 세상 그 누구도 우리 마트노동자들을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힘 있는 존재로 우뚝 섭시다.
마트산업 노동조합 2기의 힘찬 출발을 모든 조합원들의 단결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냅시다.
단결로 승리해 온 마트산업노동조합,
더 힘있고 멋진 2기 마트산업노동조합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2020년 9월 9일
마트산업노동조합 1기 위원장 김기완 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트노조 1천 간부, 1만 조합원들께 인사 드립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1기 위원장 김기완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노동조합 2기 지도부 선거가 시작되었습니다.
50만 마트노동자의 희망으로, 모든 마트노동자들이 함께 웃자, 함께 살자는 기치를 들고 우리는 마트노조를 시작했습니다.
마트노조 건설로, 민주노조 건설로 우리 마트노동자들은 세상에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내온 시간의 힘으로 마트산업노동조합은 이제 1만 마트노동자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마트산업의 대표조직이 되었습니다.
우리 일터와 사회에는 노동자들에게 함부로 하는 힘세고 나쁜 놈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 누구도 우리 마트노동자들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우리 마트노동자의 힘을 키우고, 현장의 주인-세상의 주인이 되는 길로 가장 빠르게 걸어갈 것입니다.
저는 이번 선거가 끝나면 위원장 직에서는 물러나지만, 마트노동자의 힘이 더 커지게 하는데 필요한 일들을 우리손으로 만든 진보당에서, 서비스연맹에서 맡은 일들을 통해 함께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선거가 끝나면, 2기 지도부와 함께 우리 마트노동자들의 단결된 힘으로, 더 빠르게 사회적 힘, 정치적 힘을 갖고 세상의 주인으로 우뚝서는 길에서 저의 몫을 다할 것입니다.
지난 3년간 마트노조 1기 위원장으로 일하면서 너무도 훌륭한 마트노동자들을 누구보다 많이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마트노조가 맺어준 아름다운 인연을 평생 간직하고, 소중하게 가꾸어 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이 만나서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시간들은 우리 마트노동자의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꿈꾸고 만들어 갈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고맙고 든든합니다.
더 힘 있고, 멋있는 마트산업노동조합 2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마트노조의 출발을 함께 준비한 정민정 동지가 2기 마트산업노동조합 위원장 후보로 나섰습니다. 정민정 동지는 이마트 민주노조, 홈플러스 민주노조, 롯데마트 민주노조가 시작할 때부터 함께 해온 동지이고, 우리들이 마트산업노동조합의 깃발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출발을 준비할 때부터 함께 헌신해 온 동지이며, 마트노조 1기 사무처장으로 자신을 깡그리 바쳐온 동지입니다. 2기 마트노조 위원장으로 정민정 동지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2기 지도부로 나선 정민정-전수찬-김성익 후보와 각 지부 중앙 – 11개 지역본부 – 169개 지회까지 많은 분들이 더 힘 있고, 더 멋있는 마트산업노동조합 2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결심을 하고 후보로 나섰습니다. 앞장서서 책임을 진다는 것이 쉽지 않은 결심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모든 조합원들의 마음을 담아 우리들의 대표로 나선 후보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불어 저도 1기 위원장으로써, 한사람의 마트노동자로써 2기 지도부와 언제나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우리는 지금 투쟁속에서 마트노조 2기를 세우고 있습니다.
투기꾼 MBK에 맞서 우리 자신을 지키기 위한 싸움, 마트산업의 변화를 핑계로 노동조건을 후퇴시키고, 마트노동자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유통재벌과의 싸움, 곳곳에서 갑질과 횡포에 맞서 우리 모두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단결로 승리해 온 마트노동자입니다.
우리 자신의 힘을 믿고, 함께 하는 동료들을 믿고, 조직을 믿고, 단결하고 투쟁해서 승리해 온 마트노동자의 역사는 100만 민주노총의 자랑이고, 이 땅 모든 노동자의 희망입니다.
2기 지도부와 한 마음 한 뜻으로 철통같이 단결해서 더 큰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해서 모든 마트노동자의 희망으로, 이 세상 그 누구도 우리 마트노동자들을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힘 있는 존재로 우뚝 섭시다.
마트산업 노동조합 2기의 힘찬 출발을 모든 조합원들의 단결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냅시다.
단결로 승리해 온 마트산업노동조합,
더 힘있고 멋진 2기 마트산업노동조합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고맙습니다.
2020년 9월 9일
마트산업노동조합 1기 위원장 김기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