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 마트산업노동조합 |
‘마트노동자 환영단’이 14일 서울지역 조합원들과 함께 강동, 강서, 금천, 남현, 상봉, 신내, 월곡, 하남, 합정 등 9개 점포(매장) 앞에 단일기거리를 조성했다. 지난 11일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서울 대형마트 10개의 점포 앞에 단일기가 펄럭이고, ‘서울 정상회담 환영’ 현수막도 내걸렸다.
마트노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서울 정상회담을 기다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단일기거리를 만들었다”면서 “다음주에도 점포 곳곳에 단일기 거리를 만들고, 서울의 모든 거리에 단일기가 걸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문주소 :
http://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6516
‘마트노동자 환영단’이 14일 서울지역 조합원들과 함께 강동, 강서, 금천, 남현, 상봉, 신내, 월곡, 하남, 합정 등 9개 점포(매장) 앞에 단일기거리를 조성했다. 지난 11일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서울 대형마트 10개의 점포 앞에 단일기가 펄럭이고, ‘서울 정상회담 환영’ 현수막도 내걸렸다.
마트노조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합원들과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서울 정상회담을 기다리는 즐거운 마음으로 단일기거리를 만들었다”면서 “다음주에도 점포 곳곳에 단일기 거리를 만들고, 서울의 모든 거리에 단일기가 걸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원문주소 :
http://m.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6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