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본부 영등포지회의 “갑질과장 퇴출투쟁” 승리했습니다!!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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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지회의 cs(계산원)부서는 조00과장의 온갖 갑질에 시달려왔습니다.

cs조합원들은 더이상 억눌려살수 없어서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지회간부들이 앞장서고 cs조합원들이 용기를내어 피켓을 들고 투쟁을 시작했고 오늘(29일) 12시, 홈플러스 영등포점 앞에서 “갑질 조과장 퇴출! 갑질과장 감싸는 홈플러스와 점장 규탄”의 내용으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여전히 묵묵부답인 점장과 본사를 향한 분노로 집회에 참석한 60여명 모두가 점포로 쳐들어가 "갑질과장 처벌하라" , "홈플러스가 책임져라" 라고 점포가 떠나가라 구호를 외쳤습니다.


집회 후 본사에서는 갑질 조과장이 당장 오늘부터 연차를 내고 출근을 안하기로 했다고 연락해왔습니다!!


피해 당사자인 CS조합원들이 똘똘 뭉쳐 나서고, 전체 영등포 조합원들의 기세 있는 투쟁으로 1차 승리를 거뒀습니다 


그러나 조과장이 제대로 된 처벌 없이 연차 끝나고 어영부영 육아휴직을 가고, 과장직책 그대로 유지한채 계속 영등포점 소속으로 남거나 타점으로 발령간다면. 우리는 더 큰 투쟁으로 끝장을 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오늘 투쟁에는 민중당 서울시당과  영등포지역위원회, 노동자민중당 건설현장위원회 당원들께서 연대해 주셨고, 강동지회,하남지회, 합정지회 조합원들도 한걸음에 달려와주셨습니다.


우리는 영등포지회의 투쟁승리를 이어 모든 마트에서 갑질을 추방하기 위한 투쟁으로 확산시켜나갈 것입니다.